천웅성 두춘의 존재으 이유는
현시점 용비의 전투력 측정기 역할때문입니다.
자신의 방패 두개 최강의 방어를 자랑 하겟지요 당연히 용비의 흑산포는 막아냅니다
물론 쉽게 막는건 아니죠 "크으으읍" 이런 대사 나오면서 생각을 나타내는 대사에선 "저따위 늙은이에게 뭐이런 파괴력이....!! 구무림의 전설이라더니 헛소문은 아닌가 보군....!!!" 이런 대사 나오겟죠
그러면서 막아낸 자기 방패. 그방패에 대한 설명
한때 뭐 존나게 최강이었다는둥 마는둥 하면서 절대 이방패가 어쩌고 저쩌고 질수가 없다 이럽니다.
뭐 용비불패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런애들은 다음컷에 뒤집니다.
자기방패는 절대 안뚤린다고 호언장담 하는거(사망테크)
용비성격상 방패 설명을 듣는둥마는둥 시큰둥하면서
그럼 제대로 해볼까... 흑산포.... 화룡출수!!
꾸에엑 하면서 강빡이들과 함께 지옥으로 꺼지는 테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