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내에서도 확정은
파천 혈비 강룡 무명 뿐이고
사실상 팩트에 가까운 확률로 환사와 전성기 귀영 정도고
팩트에 가까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그에 버금갈 확률로 제운강(장운급)정도임.
남은 천칠은 아직 나온게 제대로 없으므로 정확히 판단내리기 힘듦.
그리고 파혈강 탈존급일 가능성도 물론 있겠지망 난 강룡-전암급 파혈-천존급 본다.
애초에 늙존의 상태가 어느정도일지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파혈강은 무조건 탈존급이라고 밀어붙이는 건
용비가 대주교를 꺾었을 확률이 높으므로 무조건 탈존급이라고 밀어붙이는 씹억지와 다를 바가 없음.
추가로 이게 왜 논쟁거리가 되는지조차 이해안가는데 존자급 은거기인 50명참전했을 확률이 존자급 은거기인이 단 한명도 참전하지 않았을 확률보다 낮을 듯.
12+50vs7+대주교?
애초에 용불에서 보여줬던 작가 특성상 그런 말도 안되는 밸붕캐는 절대 안만드는 스타일.
존자급 50명참전설은 암존가짜설 패림당할배존자급설과 비교될만한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