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꾸 혈비룡 노말룡 차이를 넘사로 인식하는 듯 싶은데 암존전에 갑자기 급 강해진 건 혈비공보다 강룡의 마음가짐 차이가 더 큼
까놓고 말해서 님들이 작가라 치고 도핑기 의존 안하면 ㅈ밥인 주인공과 마음가짐의 차이가 커서 이전과 현재의 정신상태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줄수 있는 주인공 어느쪽이 더 매력적이라 생각함?
혈비룡>>>>노말룡이면 강룡은 파천 내력 도핑 없으면 걍 천곡하나 겨우 잡는 ㅈ밥이란 거임;;
님들 정말 작가가 강룡은 혈비공 안쓰면 ㅈ밥인 주인공으로 설정했다고 생각함?
혈비공 없으면 뭣도 아니면 파천은 왜 그렇게 강룡을 띄워줌?
혈비공 없으면 걍 개 ㅈ밥인 건데?
걍 혈비룡 >노말룡 수준이고 살초 노말룡도 존나게 강한 거다
여기 분들 말대로면 파천 대사는
이노옴 강룡! 파천신군의 제자가 혈비공을 안쓰고 싸우다니 어서 혈비공 쓰지 못하겠느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