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패왕 시절 파천문이
천하를 들쑤실때도
1도 관심없던게 은둔고수들인데..
그리고 그 패도의 길은
진가령 말 들어보면
적어도 표면적으론 현재 혈비가 하려고 하는것과
전혀 다를바 없었죠
심지어 그 때도 백마곡이란 세력이 존재했던건 같음..
근데 그때는 1도 관심 없다가
지금은 관심 있다..?
그리고 고작 그게 첩보..?
그건 아닌거 같음
마교가 개입했다고 봐야
이야기가 들어맞음
그리 보면 용비가
이게 사실이라면 또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겠군 (마교대전때 직접 겪음)
이라는 말도
정황상 어울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