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천신군은 파천 12공을 익히면 그누구도 자신을 이길수 없다고 했다.

2. 유일하게 사패천 상대로 전력을 다안하면 지가 죽는다고 했다.

3. 탈모환생으로 부활한 마공 익힌 혈비를 개패듯이 두들겨 팬 강룡을 막대기 하나로 쳐 두들겨 팼다.

4. 강룡이 유일하게 죽여야 겠다고 봉인해제 했다.

5. 기경8맥 해방한 강룡의 움직임을 유일하게 웃으면서 겨뤘다.(방심하다 팔짤렷지만)

6. 무저곡 내에서도 강룡과 호각으로 버텼다.

7. 지팡이로 개패듯이 뚜드러팬 노망신군이 아니라 혈맥파혈된 암존 상대로 전성기 파천신군은 12신공의 절반을 쏟아 부었다.

그럼에도 혈맥 파혈 암존은 살았고 다리를 불구로 만들었다.

8. 탈모환생=잔월대마 급으로 보이는데 전성기 암존은 그 윗급의 마공을 써대는 마교 주교 상대로 승리를 거둿다. 저런 마공보다 위인 상대를

9. 그뒤로 2존자 (혈비보다 동급이거나 위) 죽였다.

10. 그뒤로 또 용구홍 상대로 겨루고 살아 남았다.

 

이정도면 탈모환생 혈비보다 늙존이 훨씬 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최소 파천신군이랑 싸울떄 늙존이면 탈모환생 혈비는 충분히 패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