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자존심이 어지간히 높은 모양인거같은데
계속 이따위로 독자한테 객기부리다간 졷된다는걸 보여주자
헬퍼 정도 인기면 네이버북스에 1화 올라올때마다 몇백은 벌텐데 이 걸 이렇게 날로쳐먹는다는게 말이안된다 솔직히
어지간히 연예인병 일침병 도진거다
덧붙여서 장광남의 논리도 주관을 강조하면서 그 주관을 장광남이 무시함 , 그럴듯 해보이지만 논리의 일관성도 안맞음
애초에 장광남은 사람을 설득시키는데 자신의 가치관과 주장을 강요한적이 없을 뿐더러 그 주장까지 일관성이 맞지 않으니까 장광남의 아이덴티티와도 부적합함
작가가 하고싶은 말을 투영해서 장광남으로 전달했지만 이게 덤으로 장광남의 캐릭터성까지 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