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주장했듯 지금 태인류 시대엔 하프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구인류때 하프 개념이 생긴 거 같은데
비슈누나 브라흐마 계획엔 없었는데 칼리가 몰래 넣은 시스템 아닐까
칼리에 관한 전승이 좀 성적인게 많은데 그중 흥미로운 걸 하나 봄
칼리를 모시는 관례중 하나가 카스트에 묶이지 않는 사랑나눔 이래나
쿠베라에서 카스트가 연상되는 부분 중 대표적인게 상급수라-약한인간의 계급차이인데 이 둘 사이에서 위치를 초월한 사랑이 싹틀 수 있으며 결실까지 볼 수 있겠금 된게 칼리의 농락(?) 이었어도 재미있을 거 같음
그리고 아마 칼리 숭배자 중엔 하프가 많았을듯 애초에 칼리블름이 수라위주 도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