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편 

 

혜은이 엄마 쳐 들어온건 혜은이 사진 

 

도용한게 오춘이폰인걸 밝혀지면서

 

거기에 지내는 아이들이 그 외에도

 

나쁜짓 저지를거 같아서 쳐 들어온거

 

결국 혜은이가 직접 나서서 

 

자기가 다 시킨거라고 말함 

 

결국 일부러 장현한테까지 모진말 하면서

 

세림이 말고는 다들 진짜 혜은이가 

 

나쁜말 한게 본성인줄 알고 

 

무사히 지나감에도 멘붕옴 

 

그리고 빅딜과 깨어난 성요한 대립과 

 

종건의 호스텔 이야기로 컷떼움 

 

그리고 오춘이와 장현 단 둘이 있을때 

 

장현이 우린 힘이 있어야해 그래야 

 

소중한 것도 지킬 수 있어 오춘아 

 

앞으로 우리가 한 일 응구나 탱구 

 

원석이나 세림이한테는 무조건 비밀이다 

 

하면서 종건한테 연락하면서 14편종료

 

15편 

 

장현은 처음으로 누구를 패면서 

 

돈을 벌고 물건털면서 수급을 모으기 시작함 

 

오춘이는 똑똑한 머리로 점조직을 만듬 

 

그리고 돈을 몰래 벌면서 생활을 범 

 

하지만 이때 혜은이가 임신을 했다며

 

갑자기 찾아옴 그러고 나서 책임지라며 

 

따짐 갑자기 그런 말을 하니 가뜩이나 

 

혜은이에 대한 마음이 안좋아지니

 

아이를 지우라함 알다시피 똑같은 대사 치고 

 

이때 혜은이 엄마오면서 혜은이 끌고가면서 

 

너 이뇬이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와? 안따라와?

 

하면서 끌고감 사실 이것도 자기가 ㅆ뇬 코스 

 

하면서 현이 구하려던거 

 

결국 혜은이 울면서 현아 나 용서하지마 하며 떠남

 

아무튼 그 일로 장현은 더욱 더 악독한 짓을 함

 

그렇게 1년이 지나는데 누구 신나게 패고 

 

있던 도중에 전화가옴 혜은이가 죽었다 

 

 

16편 

 

혜은이는 사실 아이를 낳다 죽게된거 

 

엄마는 우리딸한테 넘어왔다 하지만 

 

이건 니 아이니 니가 키우라고 

 

골칫덩이 딸 죽어서 속 시원한데

 

이 뇬 아이 까지 내 곁에 두기 싫다 하니까 

 

장현은 그럼 고아원에 버리라 하면서 감 

 

장현은 또 술취한 아저씨 패면서 지갑 털라 

 

하는데 이걸 세림이한테 들킴 

 

그때동안 있던 일 말하며 이렇게 키웠다고 말함 

 

세림이는 혜은이의 진실에 대해 말하고

 

장현은 이걸 듣고 엄청 놀라고 슬퍼함 

 

그리고 처음 나온 것 처럼 오춘이 죽어라팸 

 

그러고 나서 넌 이 일 빠지라 그럼 

 

그 후 오춘이는 또 누군가 떠나야 

 

흑화하겠구나 하고 몰래 두표 찾아가 

 

칼 주며 탱구 죽일라 그럼.

 

호스텔에 원한있는 두표는 화풀이로 탱구 

 

찌르고 경찰 나오면서 종료 

 

마무리편 

 

결국 이 일로 인해 오춘이가 한 걸로 

 

예상하지만 증거는 없어서 못잡고 

 

그 후로 오춘이는 자신만의 호스텔 만들라함

 

탱구는 죽지 않았지만 의식불명이고 

 

장현은 예나 있는 보육원에 데리고 나가고 

 

손에는 검정고시책과 헤어디자이너 책이 있음

 

그리고 헤어디자이너가 꿈이란 

 

혜은이 말 듣고 울먹이고 있음 

 

그리고 탱구 다친 소식도 모른채 

 

연락처 끊고 잠적탐 

 

그리고 반년 후 쯤 헤어샵에 일하는데

 

뚱형석이 옴 첫손님이다 긴장된다

 

무슨 스타일로 할까? 아 그래 

 

혜은이가 해준 머리 하며 생각하며

 

투블럭어때요? 하며 장현편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