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건은 야쿠자두목 아들이었던거 

 

그래서 유치원 다닐 나이에 

 

혹독한 맨몸운동을 하면서 몸단련을하고

 

초등학교 다닐나이에는 

 

일본의 무술들을 배우면서 

 

야쿠자 맴버들하고 매일매일을

 

싸움을 붙히면서 경험력을 쌓아줌 

 

이로인한 혹독한 환경덕에 

 

이미 중학생나이에 조직들간의 

 

패싸움에서도 선두로 나설 정도로

 

강해지고 일본에 인재를 찾으러간 

 

홍회장이 종건을 보고 마음에 들어해 

 

미성년자를 사용한 크루사업을 

 

제안하기 시작함 종건의 아빠는 

 

한 번 윗자리에서서 크루들을 

 

다스리며 윗대가리의 경험을 배우라면서

 

순순히 보내줌 

 

그후 같이 일할 파트너로 준구프로필을 

 

보여주면서 테스트해보고 

 

같이 파트너로 할지 말지 정하라 해서 

 

찾아가고 이때 준구랑 싸우면서 

 

눈가에 상처가 생기고 준구도 

 

심각한 부상을 입으며 종건을 인정하며

 

4대크루 사업에 동참함

 

그렇게 시작하면서 단신으로 

 

빅딜을 찾아가 김기명을 때려눕히고

(기명이가 이때 그날 이후 널 

이길라고 만든 놈이다 라고 말한 건 

이때 그 일 때문인듯)

 

빅딜을 자기크루사업에 끌어들이고 

 

마찬가지로 당시 강서의 빽도어도 마찬가지 

 

그리고 강북은 알다시피 

 

성요한을 미리 섭외해서 갓독을 만들었고

 

일해회는 준구가 어떻게든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