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내 개인적인 생각임을 먼저 알리고 글 을 씁니다.

 

내가 볼때 그 서성은의 비밀의 방은 

일해회 계열사 사장들도 모르는 걍 자기만의 독단적인 공간이었던것같고

공식적인 강남의 일해회가 됬던 뭐가 됬던 종건이 찜한 강남의 헤드는 서성은 이었던것같음

 

근데 지금의 일해회 헤드는 종건이 어찌할수없는 인물이 강남을 먹은듯하고

서성은은 확 밀린상태임 

내가 볼때 서성은은 선역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보이는게

서성은이 가지고있던 헤드들의 자료들은 내가 볼때 일해회를 몰락시키기위해 필요했던것이었고

그래서 계열사사장에게 장현이나 박형석등등을 만난 사실을 공지하지않았고, 

 

첫번째로 일해회의 세력과 기본적으로 붙기위해서는 가장 거대한 세력인 호스텔A의 세력이 필요했고

두번째로 일해회의 리더쉽에 걸맞는 그 세력들을 통합시킬 빅딜의 리더쉽이 필요했고

세번째로 일해회의 전투원들에 대적할 호스텔B의 전투원들이 필요했고

마지막으로 일해회의 헤드를 꺾을수있는 최강전투력 성요한이 필요했던거임

 

근데 일해회계열사 사장들은 이미 서성은의 계획정도는 알고있었고, 장진혁과 만남을 했던 일해회 사장인지 간부인지를 통해 철저하게 

서성은을 뭉게트리고있는것으로 판명됨 일해회와 서성은은 꽤 악연으로 보여짐

 

종건도 그것을 위해 내새끼들이라며, 마치 자기의 판단이 잘못되었고 자신으로 인해 위험해진 4대크루헤드들을 미안해하는것같음

자신의 손으로 끝낼수없는 범주까지 일해회는 번진것으로 판명되며, 자신이 하지못한일을 자신을 압도했던 무형석에게 그 가능성을 본거같음

 

준구는 돈으로 움직이는 남자라는걸 이미 모티브로 잡아놨고 

회사에 미련이없는 배신의 여지를 계속 주고있음.

 

그천재라는 종건이 언급한 앞서 종준윗레벨은 쁘랙딱파퀴오정도로 밖에 사실상 전력외의 캐릭터들 밖에 없던시점에서 

갑자기 종건보다 윗 레벨로 보이는 캐릭터가 대뜸 등장함

 

그천재가 일해회를 먹었던 뒤에서 준구가 일해회를 먹었던, 

 

HNH vs H 그룹의 대결은 아마 H그룹이 패배할것으로 예측됨 그 과정에서 HNH도 거의 자멸수준의 타격을 입을거임

이때 이 싸움은 무슨 대기업vs대기업 이런 뉴스에서 실릴만한 서로 업장타격주고 교류끊으며, 경제적 싸움이 아니라

그 뒷세계의 일반인들은 절대 알수도없는 암흑세계의 싸움을 말하는거고, 대한민국 검찰들도 개입불가능한 레벨의 싸움을 일컬음

그 과정에서 DG는 일해회가 됬던지 HNH가 됬던지 DG진면목은 거기서 나올것으로 사료되며 예측됨, 

종건은 이 싸움에서 준구에게 지던지, 그천재에게 지던지, 아마 사망을 할수도있으나, 향후 출소기명과의 명분이있기에, 목숨을 부지하고 재원고vs일해회(HNH) 의 싸움에 다시 개입될수도있음

그때 일해회(그천재,준구) 가 HNH의 뒷세계(실권)을 확보할것으로 예상됨

 

종건의 야쿠자썰도 있지만 종건의 일본지부에서 도와줄까? 했는데 종건이 이건 내가 해결해야 될 문제다 등등 가오잡으면서 야쿠자가 개입할일은 없을거같음.

 

그 과정에서 홍재열떡밥 스토리도 풀릴거같고, 

 

그럼 홍재열도 명목이 생기고 진지하게 눈을 보여줄거같음 그때 무형석과 종건같은 눈일것으로 예상됨

 

빅딜의 김기명은 계속 정의가 아닌 야비하더라도 이기는 쪽에 붙고싶다고 이미 심정변화가 왔다는걸 계속 보여줬고,

김기명,박지호등은 일해회에 넘어갈것으로 예상됨

 

 

이태성은 준구를 통해 계속 언급되오며, 준구쪽으로 넘어갈수있는 여지를 준 캐릭터이고,

진호빈은 재원고에서 이태성과 함께 악역을 계속 담당해오던 캐릭터이나, 명분이나 여력이없으나,

천량지부가 호스텔A와 뭐 관계를 맽었으나 사실상 그건 장진혁이었고, 이승한을 필두로한 케이하우스가 천량을 먹었을가능성도있음,

그렇게 되면 진호빈은 자동적으로 재원고 라인에 설 것으로 사료됨

팽곽은 결국 가족이 필요했던 애들이었고 왕오춘이 죽은 시점에서 재원고쪽 라인에 설 가능성이 큼

성요한과 종건도 앙금이 있지만, 김기명과 종건의 관계정도 까진 아니고, 종건이 사과하고 성요한이 개과천선하면서 풀릴거같음 

 

재원고 팀 : 박형석 , 바스코(번너클) , 홍재열 , 이진성 , 진호빈 , 성요한 , 권지태(빅딜) , 장현 , 채원석 , 응탱 , 서성은 , 팽곽의 호스텔A전력 거기에 종건

            +의외성no.1 공영훈

 

일해회 팀 : 그천재 , 준구 , 김기명(빅딜전력) , 박지호(소년교도소전력) , 이태성 , 일해회계열사 사장들 내지 간부 , 일해회가 고용한 싸움전문가들 , DG , 장진혁(케이하우스,천량 전력)

 

매치업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