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들끼리 제대로 싸우는거 보여주지. 마지막 장면보면 앤파가 난입하면서 상황 종료 될지도....라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우리의 팬티성애자작가님은 그런걸 보여주시지 않겠지....결국 제목 값 하게 만드실거야
흠.....나이트폴이 명예와 소중한것을 망각한 현재의 기사들과 영웅들의 한심한 모습을 말하는건가
| 아 심리묘사나 세세한 상황설명은 이제 됐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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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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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에 나오는 모습은 시민들을 지키는 검과 방패인 기사들의 모습이 아닌 하나같이 자신들의 목적만을 위해 싸우는
기사들의 모습이 부각되었더군요. 영웅들끼리의 싸움은 멋질지 모르지만 고통받는 사람들 모습을 보면 괴수에게서 사람들을 지켜주던 멋진 나이트들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어요. 진짜 나이트폴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