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뭔소리 하고싶은진알겠는데
에피 하나에 지금 저 얘기 몇번째하는거냐
검은방 하고 존나 감명받았나 선 넘네 마네 하는거 존나 좋아하네
저럴거면 애초에 싸움할생각말고 방구석쳐박혀서 흐르는대로 살던가
무슨 최적의 지점에서 딱!멈출수있는 전쟁이 대체 어디있음 아무리만화라도? 존나 건방떨고있네 강박증걸린미친또라이년 지혼자 성인군자인줄알아
딸 죽은거때문에 복수심 표출좀 하면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괴물로 떨어진다는 좆1같은논리클라스 씹오졌구 ㅇ 전장에서 눈먼 살인같은건 일상인데 심지어 상대 저항없이 항복한상태도아니고 계속 틈만나면 개수작부릴라고하는구만
주인공개암덩이년에 볼거리도없고 컷복붙오지고 지친다 문 갈때까지 미리보기 접어야지
주제 전달하는 방식이 너무 투박하고 존나 주입세뇌식인건 팩트인듯 이번에피 유난히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