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는 주인공이라 안죽어

추이가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줄거라고 보여짐 추이는 과거부터 생각이 깊고 의리가 깊고 정이 있는 인물로보여짐 구망이 괜히 영물이 될 수있었을것을 했던게 아니라고봄 추이가 붉은산과 싸울것 같은 이유는 우선 붉은산세력은 전쟁이후 항마병을 토사구팽해버림 게다가 추이는 구망이 심어놓은 불꽃이 완전히 사그라진거로 보임 이게 불이 꺼트려진다고 꺼트려지는게 아니라했지만 꺼져버렸고 이는 추이가 흰산의 수호자로서 붉은산과 대적할 상징성인 의미를 갖는다고봄 게다가 무커의 손을 이식받은것도 작가가 그냥 연출한게 아닌것같음 무케에게는 여전히 미안한마음이 들면서 든든한 보호자로 아랑사 아비사는 지켜주고싶은 아이들로 변함없을듯함 행동에는 변함이 없겠지만 사뭇 진지하고 어른스러워진 감정이 표출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