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 시리즈 2번째. 나는 유희왕 시리즈를 여기까지 보고 이 후 후속작은 안봄. gx까지가 듀얼 내용이 복잡하지 않고 흥미있게 돌아가서 재미있게 봤다
중독성 있는 노래와 7,80년대 소녀들의 로망과 꿈을 표현한 애니메이션.
아다치 미츠루의 전형적인 청춘 야구물 난 야구광이지만 이건 너무 전형적인 청춘물이라 그만큼 노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잔인하고 암울한 내용이지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슬프고 감동 울었다 잉잉
옛날에는 이런 작품들이 많았음 자취하는 총각한테 안드로이드봇이나 여신 등등 어떤 형태로든 무언가가 갑툭튀 그리고 그녀와 함께하는 비일상생활 이런 전개였는듯
1편 뒤에 바로 봤다면 좋았을텐데, 열혈편 때문에 식는다.
프리퀄로써 괜찮다.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끊는다.
쿠기밍의 츤데레 캐릭터가 나오는 작품. 오타쿠 라노벨중 유명한걸로치면 최상위권에 있지 않나 싶다. 개인적으론 1기는 재밌게 본듯
하네카와 가슴보려고 만든 애니. 이거 반씩 잘라서 앞뒤로 붙였어야 했는데.
이 작품하면 방뇨부터가 떠오른다.. 여동생 괴롭히는 느낌이라 좋았다
갑툭튀 히로인치고는 괜찮았다.
이것도 럽코계의 전설인데 쩝...
'칸바루 팬들이 좋아할듯 하지만, 모노가타리 팬에겐 좀 어떨까'스러운 내용.
1기는 볼만했던거같다. 기대하지 않고 봐서 그런지 그랬고, 2기나 3기같은경우도 기대하지 않고 봤지만 3부는 불호가 많은편인듯
그냥 평타 치는 작품.. 하렘도 아니고 자극적인것도 아니고 특별할것도 없고 해서 방영당시에도 많이 묻힘
설정이 남주인공 포함 주변인물 고생하게 되어서 안쓰럽지만 그냥 뭐 볼만하죠..
애니로 나오니까 좀 난해하고 복잡하며 보기 힘든 만화가 잘 이해된다! 애니화의 최대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작품!
추리와 증거를 만들기 힘들어서 그런가, 어느 순간부터 계속 범인의 심리를 압박하니 제발로 자수하는 전개다.
볼만한 먼치킨 하렘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