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못생겨서 더 정이 갔고 나름 재밌게 봤었던 것 같다

못생겨도 여자가 꼬인다니.. 

어짜피 스오가 애긴 하지만

정실은 인이다...! 

충격먹었던건 스오의 친구 능력.. 

먼치킨물은 먼치킨물인데 주인공이 아주 독특하다. 주인공이 특이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약간 코믹하기도 하다.

충사 제목대로 벌레 퇴치하는 퇴치사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인데.

이 작품 잔잔해도 너무 잔잔해서 보다보면 졸음이 몰려온다..

그래서 다 보진 못했던 작품.. 

1기는 재밌게 봤었던 것 같은데 2기는 왜 이렇게 졸린지 모르겠네.. 

우마루 졸라 귀여움.

빌런이라면 빌런이긴 한데 귀여움이 커버하는 느낌.

학교에선 인기 많은 소녀이지만 집에선 오빠 바라기 건어물 빌런. 

원작 에로게 때문에 인지도는 꽤 있는데 야애니는 기대만큼이 아님

게임은 명성이 자자한데 애니 퀄리티는 영

미래의 암울이란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시드 데스티니를 내지말고 그냥 1기에서 멈췄으면 어땠을까 싶긴 합니다

그만큼 데스티니 평이 흠흠 ..

엣날에 건담 x 라는 게임 하다가 건담 첫 작품으로 입문 했었는데

볼만 했었던 것 같아요

90년대 레전드 만화

표지의 몸매만 좋지 막상 보면 총체적 난국인 퀸비. 얼굴 또한 아쉽다

촉수물이라 후퇴함

왼쪽여자는 뱃살이 좀 접히는게 보여서 별로고, 숏컷녀가 낫다. 

표지와 달리 실제 애니에선 가슴 모양이 심각하게 늘어져있다. 애호박이 따로 없다.  

빅파이에 축 늘어져있는 몸매들이 겁나 기괴하다. 핑파도 한물갔지

한두번은 볼만하지만 크게 끌리지는 않는 전형적인 작품

포로사가 전형적으로 찍어대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