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쉬
Thresh
최근수정 2018-12-16 17:29:16
유저평점
7.6
마스터평점
랭킹: 84562위 -24 인기도: 1 프리미엄: -92 감정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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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등록
똥개들은 목줄을 채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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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이건 영혼도 악마도 아니야! 혐오, 그 자체일 뿐이라고!
*티모에게 도발하는 영혼의 꽃 쓰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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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왜! 넌 대체 왜 태어난 거야? 이 멍청한 너구리 녀석 같으니!
*티모에게 도발하는 영혼의 꽃 쓰레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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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아, 고통에 찬 소리가 듣기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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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산 자와 죽은 자, 그리고 그 사이에 내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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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죽음? 아니, 그렇게 쉽게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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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내가 끝이라고 해야 끝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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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침대 밑이 무서운 건 내가 있어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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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오우 이런... 그렇게 무너지면 재미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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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영혼을 본 적 있나? 보게 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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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비명을 질러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 내 귀만 즐거울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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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어떤 고통을 선사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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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 , 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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