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직하고 늠름한 모습으로 묘사되는 인물. 이 장로가 초빙한 하북에서 알려진 자들이 아닌, 타 지방의 고수. 하남 이십이수로 꼽히는 뛰어난 무인이다. 무기로 검을 사용한다. 여담으로 그의 이름은 미친 바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장씨세가가 석가장을 공격할 때 능자진, 황진수와 함께 북문을 점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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