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어떤 꺼드럭쟁이와 비슷한 내세관을 가졌는데
현실은 현실이 아니고
인생은 진짜 나의 존재가 꾸는 꿈 같은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꿈속 존재인 본인들은
진짜 내가 살아가는 세계를 어떤 방식으로도 느낄 수 없지만
자신의 그림자를 통해서 편린정도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나 사물의 그림자가 사라지는 정오를 아주 불길한 시간으로 여기고
부족간 갈등중에도 정오 직전에는 중재했다고하네요
미개한땅의원숭이들답습니다
아프리카의 뢴트족은 정오를 불길한 시간으로 여겼다네요 |
아기천사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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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어떤 꺼드럭쟁이와 비슷한 내세관을 가졌는데
현실은 현실이 아니고
인생은 진짜 나의 존재가 꾸는 꿈 같은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꿈속 존재인 본인들은
진짜 내가 살아가는 세계를 어떤 방식으로도 느낄 수 없지만
자신의 그림자를 통해서 편린정도만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인간이나 사물의 그림자가 사라지는 정오를 아주 불길한 시간으로 여기고
부족간 갈등중에도 정오 직전에는 중재했다고하네요
미개한땅의원숭이들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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