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들던 생각입니다만
프랑키를 버렸던 부모가 혹시 카이도 해적단의 간부 퀸은 아닐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물론 머리색은 전혀 다릅니다만 어머니의 머리색일수도 있으니...
병기 제조가 취미인데다가 개그 본능에, 춤추는걸 좋아하는 것에 선글라스 끼고 있는 것도 그렇고...
프랑키는 원래 해적의 자식이라고 워터세븐때 언급됬었죠.
저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프랑키 생부가
혹시 카이도의 해적단에서 일하고 있진 않을까라는
막연한 추측을 하긴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