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넷(사황들)을 저지하는 힘=해군본부+칠무해
사황들을 견제하는 해군대장과 칠무해
칠무해를 대신하는 전력은 SSG 완전히 대신할수 있는 전력인지 아직은 모름
아오키지가 나가고 정부가 취한 전략ㅇㅇ
세계 각지에서 강자들을 등용하는 전략 취함
사카즈키가 이끄는 군대는 더 강하졌다ㅇㅇ
시각적으로 전력이 증가한건 후지토라와 로쿠규ㅇㅇ
정부의 등용 정책으로 대장만 들어온줄 알았음ㅇㅇ
하지만 상식적으로 '해군대장 모집'과 '강자들 모집' 당연히 후자가 맞지ㅇㅇ
강자들을 세계징병으로 뽑았는데 대장급 2명만 뽑았다? 말이안되잖아ㅇㅇ
중장 이하 강자들도 새롭게 뽑았다고 봐야지ㅇㅇ
징베왈 해군에 생각지도 못한 힘을 부여했다
정부와 해군은 사황해적단 모두 현상금을 책정하고 전력을 파악하고 있음
거프와 센고쿠는 현장에서 물러남ㅇㅇ
완전히는 아니지만 사황을 견제하거나 전쟁이나 전투가 생기면 전면에 나서는 위치가 아님
즉 해군의 전력을 평가할때 제외된다는 말임(콩 처럼)
반 은거인 센고쿠와 호위 정도나 하면서 자리 지키는 거프
코비는 특별하니까 비공식적으로 구하러 간거고 원래 물러나 있어야함
상식적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노병은 전력에서 제외되는게 맞다ㅇㅇ
미지의 병력이 있다면 모를까 해군은 사황의 전력을 전부 파악하고 있다
세계징병으로 후지토라 로쿠규뿐 아니라 중장이하 (어쩌면 사최간급도) 대거 등용되었다
지금까지 센고쿠 후지토라 거프 아카이누 징베의 말을 종합해보면
해군본부+SSG(거센 제외) ? 사황4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