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다카 박스에서 광속은 일정한 경지를 상징하는 떡밥으로서 상당히 일관성 있게 사용됨



작품 내의 매우 뛰어난 반사 신경을 가진 타카치호 시구사라는 캐릭터가 메다카가 '쿠로카미 팬텀'을 사용하자 보이지 않았다고 빛의 속도보다 빠른게 아니냐고 물음.
하지만 메다카는 '인간인 이상' 광속은 불가능 하다고 함



dlgn 미야코노조 오도라는 캐릭터와 싸울 때 메다카는 아주 작위적으로 인간이냐고 묻고 미야코노조가 인간이라 대답하자 자신은 괴물이라고 답함.
그리고 메다카가 개신 모드를 달성하며 디엔드(완성)라는 어브노멀을 가졌다는 것이 설명되고 괴물이라는 점을 전투 내내 반복해 언급함.

나중에는 메다카가 기본적으로 아광속이라고 언급됨.('아광속'이라고 명확히 진술한 점을 보아 작가가 광속 설정을 의식하고 썼을 가능성이 높아짐)




그리고,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기에 보이지 않는 어브노멀을 빛으로 변해 움직이는 테마송(광화정상/光化静翔)으로 변화시킨 히노카게 쿠도는 광속이라는 점이 강조되고 또 강조됨.



또한, 히노카게는 미야코노조와 싸웠을 때 (괴물이라 언급된) 메다카와 비슷한 존재감이라 하고 테마송 스킬은 메다카의 쿠로카미 팬텀의 제대로 된 버전이라는 것이 언급됨.





이후 히노카게의 테마송을 '관찰'한(디엔드로 완성한 것으로 보임) 메다카의 의해 '제대로 된 쿠로카미 팬텀'으로서 광속 이동으로 일관적으로 반복되서 언급됨.
따라서 메다카의 광속 언급은 단순한 비유, 과장이 아니라 일관적으로 작품 내내 암시해온 떡밥이자 작가의 의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