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스와 함께 우주(창조의 총체)를 창조하다.

참고로 창조는 무한한 타임라인과 꿈결과 같은 추상적 영역들의 집합이다.

원래 야훼의 우주에서 일어나는 일을 설명하기 위해 환영을 보여주다.

루시퍼는 빛(야훼)을 완전하게 하는 어둠이다.

어둠이 없다면 빛도 존재하지 않는다.

루시퍼는 영혼을 볼 수 있다.

루시퍼는 자신의 물리적 육체에서 심장이 빠져나와도 죽지 않는다.

창조의 모든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운명의 책에서 조차 지워졌어도 다시 되돌아올 수 있다.

야훼의 계획인 창조에서 탈출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공허에서 별도의 우주(추상적 영역마저 포함)를 창조하다.[추상적 개념 창조&조작]

엘레인과 모나를 우주의 수호신으로 만들다.

우주적 존재의 존재 자체를 지워버릴 수 있다.

타인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심지어 그 대상이 살해당하는 도중에도.

생명을 창조하며 생명을 가져오는 자로 불리다.

한 번의 손짓으로 창조물인 아담의 생사를 결정짓다.

생물을 석화시키다.

자연 법칙을 조작할 수 있다.

자신의 창조에 있을 때, 다른 창조에서 일어나는 일을 감지하다.

창조 전체를 가로지르다.

운명의 책의 모방된 버전인 바사노스를 가둘 수 있는 상자를 부셔버리다.

죽어가는 별의 옆에 있어도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는다.

파괴되고 실패한 모든 창조물들이 모이는 침묵의 저택에 입장하는 것만으로 그것을 파괴해버린다.

창조가 창조되는 폭발이 일어날 때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