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 2-A ~ Low 1-C

- 무한한 가능성, 가능성 있는 세계는 넌 내부에 속함, 넌은 고차원적 구조를 가져서 같은 위치에 있음에도 "겹칠 수 있음"

 

문두스 = High 1-B

- 무한 시간축 진술, 물리적 시공간은 문두스에만 존재함

 

오블리비언 = 1-A

- 시공간 초월,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영역임

 

에테리우스 = 1-A

- 문두스와 오블리비언과 비교해서 "현실 세계"로 묘사되는 모든 창조의 근원임

 

오르비스 (바퀴) = High 1-A?

- 여기서부터 잘 모르겠음

 

아누이엘 / 시디스 = High 1-A

- 아누이엘은 "신성한 단순성"과 유사, 시디스는 아누이엘에서 속성을 구분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든 제한의 총합"

 

아누 / 피도메이 = High 1-A+?

- 우주론의 가장 근본적인 측면, 모든 것, 정체와 변화를 넘어서는건 절대적 0인 아마란스 외에는 없음

 

아마란스 = 0

- 부정 신학 차용 (어떠한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음), 텔레마의 최고개념 차용 (만물이 발생하는 0), 신성한 단순성 (아마란스는 구분될만한 어떤 속성도 가지지 않음), 제1원인 (모든 것의 원인임)

 

 

개정 잘만 하는데 대마왕은 왜 안떨구냐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