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작가 생각 의도는 주인공에게 고난과 역경을 줄려고 그런건지 몰라도 주인공이 설욕을 푸는 전투로는 마지막 까지 고구마를 먹여서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봅니다.

그렇다고 그렇게 마지막 까지 제대로 설욕 못한 이미지를 주면서 만든 고난을 제대로 극복하고 성장한 모습을 아란칼 이후에 제대로 보여준것도 아니고 풀브링이나 천년혈전에서도 꾸준히 고난만 먹이는 모습만 지속되서.....

이런 고난은 어느정도 적당히 해야 하는데 마지막 까지 뇌절해서 주인공에게 고난을 주는 이유인 성장은 마지막 까지 실패해서 지금보면 그냥 실패한 전개라고 봅니다...적어도 이런 모습은 늦엇어도 아란칼 이후에는 벗어야 했다고 생각되네요.

울키가 아란칼편 주인공 같아여

이 손바닥에 담긴 것이... 악력인가 짤이 갑자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