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앞서 뭔 즈니샤가 플루톤이라느니, 하는 자칭 원피스 잘아는 사람들의 말은 가볍게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쉽게말하면 

플루톤= 하데스= 대지속성= 손쉽게  지도에서 대지 하나 지우는 능력 
알라바스타 떡밥에서부터 아이스버그 본인 입에서 이'섬'에서 만들어진 '전함' 이라고 했습니다.
         
포세이돈- =말그대로 포세이돈, 바다속성 바다의 왕 해왕류를 지배하는 능력

우라노스= 이거 시간시간 열매입니다. 우라노스 자체는 그닥 시초 신으로 능력이나 내용 첨언된게없고,
           크로노스 애비 정도로 나오는데. 일부 RPG 세계관이나 신화에선 크로노스=우라노스로 다루는곳이 많습니다.
           크로노스는 누구냐= 시간의 신 입니다.
         
          그냥 단순히 파괴력만 세면 플루톤 포지션과 다를게없습니다. 천재지변마냥 어마어마한 고대무기가 
          걍 파괴력세서 우라노스 ㅋㅋ 이런식으로 나올 리가 없습니다.
  
         그런거 따질거면 섬하나 삼키는 거대해일 쉽게 일으킨 지진지진열매가 플루톤이자 우라노스였겠지요. 

         그 능력의 각성 효과는 대규모 타임워프 이런게 아니고, 고대병기가 천재지변인만큼, 바다, 대지는 이미 포세이돈,플루톤이 차지했습니다.
   
          하늘, 대기의 날씨를 조정하게 될 것입니다 (각성 효과는 주변을 열매 효과를 받게 함 .)

          예를들면 폭우, 비바람이 몰아치던 때, 서풍이 불던 때, 북풍이 불던때, 등을 불러일으키면서 날씨를 마음대로 조정하는 
         '하늘' 을 마음대로 관장하는 능력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바다는? ㅋㅋ 라고 하겠지만 
          아마 악마의열매는 바다에 미움을 받아 취약해지는 점을 따서 바다에는 관여 못하게 한다면 모순도 별로 없을듯 합니다. 
         

         즈니샤는 자유게시판에 말했듯이 노아정도 운반의 역할일뿐,  뭐 열매를 먹었니 각성해서 플루톤이니 우라노스니 하는 소리는
         내기 걸어도 좋으니 개 무시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