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로우의 목적은 도플라밍고의 '죽음'이구요. 목표는 이뤄야 하는 법입니다. 따라서 도플라밍고는 죽습니다. 죽어야 마땅하구요.

 

 

 

 

 

 

도플라밍고는 느무느무 무서운 캐릭터이구요 잔인한 캐릭터입니다. 따라서 죽어야 마땅하고 죽더라도 아무 문제가 없는 쓰레기입니다. 그리고 로빠들을 위해 하루빨리 죽어야 합니다.

 

 

 

어떻게 죽을 것이냐

 

 

 

 

 

 

 

루피가 최후의 일격을 가할 겁니다. 따라서 루피가 죽인 최초의 적이 된다는 것이구요. 

 

 

루피가 도플라밍고 배때지를 후려갈겨 도플이 피토하며 숨이 다하기 직전, 도플은 로우의 얼굴을 볼 겁니다.

 

 

로우의 얼굴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거죠. 동생을 죽이고 친아비를 죽이고 다 죽이고 왕국도 강탈하고 별 지ㅡ랄을 다했죠. 100번 죽어 마땅하구요.

 

 

그러면서 로우에게도 잘못했음을 뉘우치고,

 

 

역대급 악인의 포스는 유지해야하기에 이런 대사를 치며 죽을 겁니다.

 

 

'사실은 알고있었다.. 나으 아버지와 동생이 옳았다는 것을.. 난 쓰레기다.. 하지만 이로써 나도 나를 드디어 용서할 수 있게 되었다.. '죽음'으로써 나를 용서해겠다.. 미안하다 남겨진 패밀리들이여...'

 

 

 

 

 

 

 

 

결론 : 도플라밍고는 루피 손에 죽고 그 '죽음'으로써 자기자신을 혼자 용서하는 자'위를 하며 죽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