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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죠아 칠무해 회의에 나타났던 래피트

 

칠무해에 추천할건 검은수염뿐 아닌 자기 자신도 있었다 마리죠아를 우습게 뚤고 등장할 정도니

 

그는 도가 지나친 폭력을 쓰던 보안관이였고 칠무해의 지위로 합법적 폭력을 꿈꾼다

 

래피트가 검은수염을 섬기고 있는건 사황 검은수염을 이용해 다른 사황을 쓰러뜨리기 위해다

 

검은수염이 사황을 모두 쓰러뜨리면 그때 검은수염을 배신

 

반오거 바제스같은 동료들과 힘을 합쳐 해군본부와 오로성까지 빼앗고 폭력을 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