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위기의 흐름들.
1.작은 구멍 하나.
크로커다일의 패배로 인한 칠무해 구멍.
작은 구멍 하나에 오로성은 호들갑을 떨었으나 비교적 쉽게 대체함.
2.큰 구멍 셋, 작은 구멍 셋. 합 여섯 개의 구멍!!
사황 흰수염의 사망, 원수 센코쿠의 은퇴, 대장 아오키지의 탈퇴.
칠무해 징베 탈퇴, 티치의 탈퇴, 모리아 박탈.
도저히 감당이 안될 것 같은 엄청난 구멍 쑥쑥!!
신사황 티치. 신대장으로 로큐큐, 후지토라. 신칠무해로 로우,버기,위블로 대체.
이제 오다작가는
ㅅㅐ시대를 그리기 위해서
"더 엄청난 구멍들을 뚫어야만 한다."
작가는 칠무해 폐지로
이미 작은 구멍은 7개나 뚫어버렸다.
큰 구멍 적어도 4개 이상 뚫려야.
그 이전의 붕괴 위기를 능가하고
진짜 붕괴가 완성될 것.
예상 뚫리는 큰 구멍 4개 이상.
"카이도", "빅맘", "샹크스", "드래곤", "+@??"
(#카이도 빅맘은 패배 #티치의 출항 #혼자인 샹크스 #사보를구출해야 하는 드래곤 # 아카이누의 드래곤 거듭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