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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찾추가 규칙 숨덕설정 글10/댓글1
[원피스] 원피스결말에 대한 진지한 고찰(feat.고무고무열매) [26]
검은D리 | 2019-03-03 [ 28158 / 5 ]
[원피스] 샹크스와 검은수염에 대해 알아보자 [58]
박하민 | 2019-02-23 [ 21540 / 5 ]
[원피스] 크래커와 도플라밍고 비교 [21]
바스티유 | 2019-02-21 [ 8319 / 4 ]
[원피스] [연구] 도플라밍고 vs 크래커 객관적인 전력 비교!!! [167]
노벨논리갑 | 2019-01-30 [ 17433 / 15 ]
[원피스] 도플라밍고는 크래커상대로 압승이 가능하다 (도플 크래커 능력치비교) [71]
반박충 | 2018-12-27 [ 12538 / 23 ]
[원피스] [연구] 현시대 제일 큰 논쟁 주제인 '크래커', '도플라밍고'를 정리해 봤습니다. ※ 스압, 장줄 주의 [69]
패미王원희 | 2018-12-26 [ 15268 / 41 ]
[원피스] 와노쿠니와 세계정부의 비밀스런 뒷거래, 그리고 쇼군의 실체에 대하여. [6]
joke | 2018-12-11 [ 10499 / 10 ]
[원피스] 원피스를 보면서 의아하고 기괴했던 설정들에 의문을 던져보다. [74]
각성루피 | 2018-12-09 [ 18465 / 11 ]
[원피스] 호돌호돌이 보는 원피스 앞으로의 전개 1편 (조로 vs 킹, 불로장생의 이무, 여명의 일족) [31]
호돌호돌 | 2018-12-03 [ 14320 / 8 ]
[원피스] 와노쿠니 조로에 대한 잘못된 추측들 교정 - 반박 환영 [94]
각성루피 | 2018-11-05 [ 8947 / 12 ]
[원피스] 성지)원피스 최종보스 예상한다. '이무 그 뒤의 적' (10년 뒤에 확인해라) [20]
Character | 2018-10-22 [ 18041 / 2 ]
[원피스] 카이도의 정체와 빅맘과의 관계, 카이도는 빅맘의 펫이었다?!!!!!! [28]
Character | 2018-10-20 [ 17791 / 11 ]
[원피스] 고인 에이스를 기리며 에이스를 연구해보자 [13]
크레이프 | 2018-09-29 [ 8833 / 5 ]
[원피스] 샹크스15년차빠는중이다. 내가10년동안 샹크스를 후샤마을전 시점부터 사황이었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었던이유 [14]
말괄냥이 | 2018-09-07 [ 12903 / 8 ]
[원피스] 샹크스에 대한 고찰 [33]
색녀 | 2018-07-10 [ 17296 / 15 ]
[원피스] 흰수염해적단 개개인의 전투력은 사황 중 가장 약할지도 모른다 [15]
덕드날도 | 2018-07-09 [ 11742 / 12 ]
[원피스] 원피스 = 신의 나무 아담의 줄기를 조작 [6]
덕드날도 | 2018-07-04 [ 7519 / 3 ]
[원피스] 마리죠아의 국보 = 핵무기 [16]
덕드날도 | 2018-07-02 [ 7184 / 5 ]
[원피스] 와노쿠니편 = 2차 정상전쟁(쿠마는 파파라치) [16]
덕드날도 | 2018-07-01 [ 11080 / 10 ]
[원피스] 임(이므)에 대한 고찰 [59]
색녀 | 2018-06-14 [ 39887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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