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하고 카네키입니다... 원래는 반구울인 타키자와도 그릴려고 했지만 귀찮아서 안그렸다는건 안비밀☆
에토를 그렸는데 생각보다 잘 나와서 카네키도 비슷하게 그려봤습니다.
아래에 이름을 쓸려고 하는데
"카네키를 어떻게 써!" 이러면서 고민하던중에
"아 카네키는 성이고 이름은 켄이지?"
하도 카네키라고 하니까 이름이 켄인걸 까먹고 있었엌ㅋㅋ...멍청이...
목요일이면 수능이군요.
있을지도 모르는 수능생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