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ㅇㅣ게 민작가가 페북에 친구공개로  자기 카톡대화방의 백작가와의 대화를 사진으로 올린것임

 

페북에 민작가와 친추되있는사람이 적기에 옆동네를 찾아가도 없으니 다들 혼란스러운것이라 생각함. 

 

밑에는 대화내용임

 

 

백: 사람들이 못알아볼거 같아서 마지막 종일이대사에
이름부르는거 하나 넣었음 해요.

민 : 못알아보는것도 재미려나?

백: 엥? 저야 상관없음요

민 : 나중에 밝혀질텐데

백: 오 반전코드?

민 : 누군지 추측하게 하자

 

 

의도적으로 누군지 추측을하게하여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켜서 유저들이 토론을 하게끔 하였고 민작가의 이 전략은 제대로 먹혀들어갔음. 

 

 

결론 :  블2 휠체어 인물은 등장한적이 있었으나 백작가가 봐도 누구인지 구분하기 불가능할정도. 그래서 이름공개하려했으나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기위해 민작가가 공개하지않기로

 

어짜피 누군지 밝혀지니까 크게 신경쓰지말자 

 

해결됬으니 이제 의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