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잇신의 사신의 힘이 20년만에 돌아왔다고 하는부분을 정독하고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글을 싸질러 봅니다.
* 츄잉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3-03-15 15:24)
이번 풀브링 편으로
무월로 소멸되었던 이치고의 사신의 힘을 되찾을 방법으로 우라하라가 만든 특제검(?) 같은 것에
대장급들정도의 영압을 넣어 이치고에게 주입한다는 방법이 알려졌죠.
그런데, 잇신은 사신의 힘을 되찾는데 2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죠.
이치고는 고작 2년남짓인데 말이죠.
그리고 또한가지. 잇신또한 무월과 비슷한 종류의 기술을 썻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치고에게 분명 < 내 섬월도 그랬으니까 >
라고 하죠.
무월처럼 사신의 영압을 관광시켜버리는 기술이 아니고서야 잇신의 섬월이 이치고 천쇄참월처럼 발광할리가 없죠.
쨋든 그렇게 해서 잇신은 대략 20년전에 그러한 기술을 쓰고 사신의 힘을 잃은겁니다.
어디다가 쓴지는 모르지만 말이죠
그런데 문제는 어째서 20년이란 세월이 걸렸나인데
저는 이렇게 봅니다
이치고의 힘을 돌아오게 한 검에는 모든 대장급과 바이저드들의 영압이 사용되었죠.
하지만 처음 쿠로사키이치고라는 이름을 들었을때 쿠로사키라는 성에 아무도 집중을 하지 않은거보면
잇신은 호정13대가 알고있는 인물은 아니라고 봐요
그래서 추측해보건데, 잇신의 사신의힘은 우라하라와 요루이치와 류켄? 정도가 돌려준거라봐요
류켄은 아닐거같지만서도;;
고작 3명의 영압으로 아이젠과 싸울만한 대장급이상의 영압을 돌려놓는다는거는 그만큼 오래걸리겠죠.
그래서 20년이나 걸렸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