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 회사를 다녀봤어야 알지
거기다 왜 물어봄 ㅋㅋㅋ

댓글에 피해의식이 보이는 사람들이 많네.. 저것도 병이다 병이야.. 웃프다. 아주 철벽을 치네, 그냥 뒤지든 말든 아무 말도 안하는게 속 편함.ㅋㅋ 이러면 또 펜스룰이라고 ㅈㄹ하겠지만, 조금이라도 ㅈ같은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지.. 말 그대로 암적인 존재가 아닌가.

오해의 소지라니..이새키들 뇌는
이미 인간의 영역을 벗어났네

그놈의 오해의 소지가 있겠네요;

말도 못하고살겠어...

그냥 말거는게 불쾌하다고 하자. 설명을 못하네.

나중엔 밥먹었냐는 말로도 ㅈㄹ 하겠네

'아침부터 몸이 좀 안좋음, 조퇴하고싶어서 화장도 안하고 오고
대놓고 아픈티 내고 있는데 직장상사가 아무말도 건네지 않고 모른척한다'

"이거 여혐인거죠?"

그냥 가다가. 얼굴이 창백해서
물어본거겠지 그거가지고 ㅈㄹ하네 ㅋㅋ

싀바 히토미를 끄라고

얼굴이 누런데 어디 아프니 라고 물으면 되남

남잔데 툭하면 창백해서 어디 아프냐고 여자애들한테 들었닼ㅋㅋㅋㅋㅋㅋ 성희롱이었네?????

페미는 지능이 낮다는 게 사실이네

ㅉ

딥빡ㅡㅡ 사람새기들 마즘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이 아닐까...

지네 논리면 아프든 말든 사적으론 아무 말도 하지말고 관심주지 말라는건데 그게 즉 펜스룰을 인정한다는 말 아님?

징글징글하다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