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5일 발매
성 크로니카 학원 학원제 당일, 오프닝과도 같았던 체육 대회는 무사히 끝나고 드디어 문화제 당일이되었다.
자작 영화 상영 예정이었던 이웃부였지만 영화의 마무리를 담당했던 리카가 쓰러져 영화는
미완성 상영중지!
유감스러웠던 학원제 후 지금까지의 바보같지만 떠들석하고 즐거운 일상으로 돌아간 이웃부.
서로간의 정이 깊어져가는 이웃부의 일면들과 같이 보내면서 이웃부에 대한 코다카의 생각은
한층더 강해진다.
한편 세나를 적대시하는 학생회의 유사 아오이가 이웃부에 대해 불온한 움직임을 하며 코다카, 요조라, 세나
, 리카, 유키무라의 관계에도 큰 전환이 찾아오는데!
유감계 코미디 드디어 최종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