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애니메이션으로 개봉될 예정이였던 [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를 뒤집어 쓴다 ] 넷플릭스 공개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 2020년 6월 18일 공개 ) 유명 각본가 [ 오카다 마리 ] 가 기획하는 신작으로, 스튜디오 콜로리도 에서
제작을 맡는다고 하네요. 여름 축제에 받은 특수한 가면을 통해서 고양이로 변신할수 있는 중학생 소녀 [ 사사키 미요 ] 의
풋풋한 사춘기 사랑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 여파로 과감하게 극장 개봉 계획을 취소하고 넷플리스 상영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좋은 인기를 모을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원문출처 : 코믹 나타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