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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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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지 않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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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사황 2021-11-11 10:36:56
왜 샹>=미죠?
Estrela 2021-11-11 10:39:34
샹>미
사황 2021-11-11 10:43:13
@Estrela
왜 샹>미죠?
샌디 2021-11-11 10:52:09
ㅇㅈ
사황 2021-11-11 11:03:23
@샌디
왜죠?
샌디 2021-11-11 11:10:19
@사황
ㅇㅈ
사황 2021-11-11 11:09:46
샹>미 주장들은 하나같이 근거가없죠?

둘이 라이벌타이틀인데
팔 하나까지 잃은색히를 근거로 힘 실어줄만한게 있겠냐?
사황드립 외팔전투력상관x는 이미 내가 다 반박한거니
그만써먹고
반면에 미>샹에 힘 실어줄만한건 있지
쉽게가는삶 2021-11-11 12:25:03
@사황
팔 잃고서 사황에 등극한 시점에서 이미 팔 잃은 것으로 인한 너프폭은 고려될만한 부분이 아님.
만약 미호크가 샹크스와 대등 혹은 그이상인 인물이라면, 비스타와 호각이상의 그림을 그린 부분 역시 설명이 매우 어려운 부분.
(샹>=미)양측 거의 대등한 수준까지는 고려될 수 있으나, 미호크가 샹크스보다 강하다거나 현 시점 완전 동급이라고 보기에는 역시나 비스타의 사례가 너무 뼈아픔.
사황 2021-11-11 12:32:05
@쉽게가는삶
정결 비스타,죠즈그런거 말하는거면 그걸 굳이 설명을 해줘야겠음?
만화 그림만 보시는편임?ㅋㅋ
비스타도 사최간이고 미호크에 대항이 가능한거지 대등하다고 생각하시는거임?
미호크는 풀전력이었다고 보는거고?

양팔부터 붙어온 미호크가 샹크스에게 팔잃었다며 싸움을피했던건
큰너프는 당연히 아니겠지만 영향은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말해주는거지

양팔부터 무승부였던 그 둘인데 그런 조그만한 영향으로도 판가름이
날수 있는거고

샹크스는 외팔로 사황자리에까지 갈만큼 강했고 강해졌고
미호크는 성장 멈춤?
라이벌타이틀로 샹크스한테 맞춰져서 나옴
쉽게가는삶 2021-11-11 12:45:37
@사황
작중 비스타와의 단시간 접전간 미호크가 먼저 전투를 무른 사실, 그리고 설정집에서도 비스타를 빌어 미호크와 호각이상으로 싸웠다는 언급등을 볼 때, 적어도 비스타는 미호크 입장에서 단시간에 쉽게 이기기 어려운 상대인 것은 부정할 수 없음.
미호크가 풀전력이 아니었다라면, 여유롭게 웃으면서 응전한 비스타 역시 풀전력이었다 보기 어려운 것은 매한가지.
굳이 약자는 이름도 기억하지 않고, 단 일격에 베어버리는 모습등과는 사뭇 대조적임.
즉, 비스타와의 전투는 미호크 입장에서 '단시간에 승부를 내기 어려운 상대'였다는 사실만큼은 부정하기 어려운 사례.

미호크, 샹크스 둘은 과거 호각을 치는 검술 실력으로 둘의 시작점은 비슷했으나, 미호크는 샹크스 이상의 강자만을 기다리는 입장으로서 남고, 샹크스는 팔을 잃고 불과 6,7년 안에 사황에 등극해버리는 매우 급진적인 성장세를 보여줌으로서 그 사이에 격차가 벌어졌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다고 봄.
라이벌이었던 것도 결국 '과거'에 한정된 수식이지, 팔을 잃은 시점 이후부터는 둘 간의 전투가 없었으니 유효한 수식이라 볼 수 없고.
애초에 한 쪽은 수많은 네임드 해적들 중에서도 탑 4에 군림하는 사황, 나머지 한 쪽은 세계최고 검사이지만, 결국 이름난 네임드 해적 중 한명이라는 점만 보더라도, 샹크스가 굳이 미호크보다 낮거나 완전 동급이어야할 가능성은 적어짐.
사황 2021-11-11 13:05:46
@쉽게가는삶
미호크, 샹크스 둘은 과거 호각을 치는 검술 실력으로 둘의 시작점은 비슷했으나, 미호크는 샹크스 이상의 강자만을 기다리는 입장으로서 남고, 샹크스는 팔을 잃고 불과 6,7년 안에 사황에 등극해버리는 매우 급진적인 성장세를 보여줌으로서 그 사이에 격차가 벌어졌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다고 봄.
라이벌이었던 것도 결국 '과거'에 한정된 수식이지, 팔을 잃은 시점 이후부터는 둘 간의 전투가 없었으니 유효한 수식이라 볼 수 없고.
애초에 한 쪽은 수많은 네임드 해적들 중에서도 탑 4에 군림하는 사황, 나머지 한 쪽은 세계최고 검사이지만, 결국 이름난 네임드 해적 중 한명이라는 점만 보더라도, 샹크스가 굳이 미호크보다 낮거나 완전 동급이어야할 가능성은 적어짐.

ㄴ 샹크스 현재 검사의이미지 미호크는 세최검인데?
정점인자들의 싸움에서 검술로써만 싸웠다 생각하는거부터 안일함
패기도 당연히 사용했을테고 종합적으로 둘이 동등했음

샹크스이상의 강자만을 기다린다=외팔되고난후 샹크스는 자신의 호적수가 안되서?
샹크스는 사황,세력 미호크는 개인 가고자하는길이 다르기에
세간의 영향력부분에서 그렇게 보이는거지 여전히 둘은 대등한입장이고
미호크는 성장 멈췄다 생각하는것도 멍청한거지

양팔샹크스때부터 생겼고 승부를 본적이 없지?
외팔되고난후? 이겼으면 이겼지 지겠어?
양팔샹=미호크 외팔샹>미호크?
라이벌타이틀이 지금 유효하든 아니든 이미 적용이 되있는 상태고
여전히 둘은 대등함
사황 2021-11-11 13:09:28
@쉽게가는삶
정결때는

흰수염애들 활약하는 첫등장이라
각자 흰수염해적단의 대장들로써 어느정도의 수준인지 알려주기위한 띄워주는거라봄 해군대장vs흰수염해적단 각 대장 매치도 그렇고 각자의
능력보여주는시간

거기다 미호크는 해군도 해적도 아닌 칠무해로써 그냥 흘러가는역할이라
풀전력 보여줄 이유도. 필요도 없었고

비스타미호크도 마찬가지 비스타도 풀전력아니었던것도 맞고
쉽게가는삶 2021-11-11 14:46:22
@사황
전 미호크와 샹크스가 순수 검술만으로 과거 대등했다고 말한 적 없음. 과거 둘간의 대결 양상 속에 무장색 패기나 기타 부수적인 능력치가 결부되어졌을 것이라는 것에는 같은 생각임. 다만, 그것이 '과거 시점'에 머문 수식이므로 현 시점에서의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는거임.
미호크는 '외팔'이 된 샹크스와의 대결을 거절하였으나, 샹크스는 그 '외팔'이 된 시점 이후 사황에 등극함. 설정집 내에서도
"외팔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그 실력은 압도적 + 명성은 줄지 않았다는"등으로 서술된 것으로 보아, 미호크의 입장과는 달리 실제 샹크스의 전력의 감산은 작가로 하여금 고려되어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음.

그리고 미호크가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이 아닌, 샹크스의 성장폭이 미호크보다는 좀더 가파를 수 있다는 말임.
다시 말하지만, 한 쪽은 해적 중 네임드로 존재하는 인물, 다른 한 쪽은 그 모든 네임드 해적들 중에서도 탑 4에 위치한 인물.
이를 놓고 볼 때, 당연히 후자의 인물이 조금은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 아님? 미호크가 해적이 아니라면 모를까.

정결 때 샹크스의 등장으로 당황하는 아카이누의 모습을 그렸다고하여, 그 묘사가 '아 샹크스 띄워주려 것이니 저 묘사는 부정해도 되겠군..' 이렇게 여기지 않음. 크로커다일이 급 상향되어서 정결에 나왔다고해서 크로커다일을 알라바스타전 스펙을 갖다붙이지 않고. 즉, 정결에 등장했던 모든 장면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맞지, 거기서 나온 장면을 부정하면서까지 특정 캐릭의 숨은 전력을 판단하려는 것은 설득력이 매우 떨어짐. 그냥 비스타가 그만큼 강한 검객이기에 미호크가 쉽게 이기지 못하였다고 보는게 자연스러운 해석.
사황 2021-11-11 15:00:19
@쉽게가는삶
가파르든 안가프르든 외팔되고난이후나 현재나 둘이 붙은적이없어서
작중팩트로써는 여전히 라이벌,대등하다고 평가하는게 일반적이고
자연스러운거임

외팔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그 실력은 압도적 + 명성은 줄지 않았다는"등으로 서술된 것으로 보아, 미호크의 입장과는 달리 실제 샹크스의 전력의 감산은 작가로 하여금 고려되어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

ㄴ 외팔되고 전투력그대로를 반박하기위한서술임
명성=전투력이 줄지않았다x로써
샹>미를 반박하기위한 근거로 든내용이자
해석하기나름이라 결국에 뇌피셜이긴하지
사황 2021-11-11 15:00:00
@쉽게가는삶
외팔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그 실력은 압도적 + 명성은 줄지 않았다는"등으로 서술된 것으로 보아, 미호크의 입장과는 달리 실제 샹크스의 전력의 감산은 작가로 하여금 고려되어지지 않았다고 볼 수 있

ㄴ 외팔되고 전투력그대로를 반박하기위한서술임
명성=전투력이 줄지않았다x로써
샹>미를 반박하기위한 근거로 든내용이자
해석하기나름이라 결국에 뇌피셜이긴하지
쉽게가는삶 2021-11-11 15:46:53
@사황
카이도우와 모리아의 대결처럼, 과거 시점의 결과가 현재에 와서 변화하는 경우도 분명 존재하기에, 마냥 과거 시점의 결과가 현재까지 유효한 것이 자연스럽다고 치부할 수는 없음. 사실 가장 자연스러운 해석은 "과거의 우열관계가 현재까지 유효한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가 맞지만, 거기서 개인적인 살을 붙여서 '사황'이라는 타이틀이 의미하는 바를 곱씹어보았을 때, 샹크스가 미호크보다 더 성장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이 제 주장임.

명성은 전투력으로 직결되는 단어가 아닐 수도 있으나, '실력'은 전투력을 의미하는 단어임.
"외팔이 되었음에도 그 실력은 압도적"(당시 아카이누의 일격을 막는 씬을 빌어 설정집에 설명됨)
그리고 아무렴, 사황 해적단을 이끄는 수장이 자기 부하들보다 약할리도 없으니만큼, 그 사황(및 해적단 자체)의 명성이 그대로 유지되었다라는 말은, 그의 실력이나 전투력이 '사황'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수준은 된다는 것을 의미함.
사황 2021-11-11 16:52:52
@쉽게가는삶
미호크와 샹크스를 모리아와 카이도우로 대입하는건 적절치 않고

미호크 같은 경우에는 아무도 없는 고성에 홀로 사는 걸 좋아하는 인물이고 홀로 해적들을 사냥해 가는 인물인데,
그런 인물에게 여러 영토를 장악하며 수많은 부하들을 거느리는 사황과 비교하며.. 미호크는 사황이 되지 못 했기 때문에
사황과 엄연히 클래스 차이가 난다고 주장한다는 것은 굉장히 억지스럽다고 볼 수 있겠죠

현상금도 샹크스가 더 높을것으로 생각되는데
이또한 샹크스는 사황,세력 미호크는 개인이기에
세간의 영향력.위험성면에서 그런것이죠

흰수염언급도 있었죠 팔가져간게 미호크냐고 흰수염도 샹크스를 그렇게
할만한 적수는 미호크란걸 알려준것이죠

암튼 퇴근하고나서 다시글쓰겠습니다
쉽게가는삶 2021-11-11 18:43:21
@사황
=모리아 vs 카이도우의 사례도 "과거의 전투 결과가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할 수만은 없다" 라는 예시로서는 충분히 효력이 있는 예시라 생각되지 싶은데. 아니라고 생각하신다면 어떤 부분이 아니라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음.

사황은 세력을 포함하는 의미이기도하나, 그 세력을 규합하고 통솔할만큼 '강자'여야만 하는 것은 당연. 애초에 해적 집단은 정부같은 국가 조직처럼 계급이나 직책이 우선시되는 집단이 아니며, 사황이란 말 그대로 해적들의 황제로서 '개인의 강함'을 담보로서 등극하는 자리임은 부정하기 어려움.
이건 샹크스나 미호크의 캐릭터성, 성격등과는 무관하게 원피스라는 세계관내에서 같은 해적이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도 '사황'인 존재가 '네임드 해적'중 한 명인 존재보다는 파밸상 높게 책정될 수 있다는 말임.

https://3.bp.blogspot.com/-ebs_sWt4XBo/Wq_p2nMKG0I/AAAAAAAAcQI/XhTbQpNZ9JUEtBkclj4uNFBnBHCF8DWBwCLcBGAs/s1600/041.jpg
참고로, 흰수염은 팔을 가져간게 미호크냐고 묻지 않았고, 팔을 가져간게 누구냐고만 물음.

저도 곧 퇴근이라 천천히 댓 남겨주셔도 괜찮음.. :D
너와나의memories 2021-11-11 22:29:55
@쉽게가는삶
님 승
사황 2021-11-12 01:38:58
@쉽게가는삶
아 제가 착각했네요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가 미호크와 샹크스의 대립을 '치열한 결투의 나날'이라고 했었네요

우선 샹크스가 팔잃기전,당시 사황급이냐 아니냐를 봐야겠죠.
사황이었으면 당연히 미호크를 좀더 쳐줄수있겠다만 그렇다면 어느정도?

흰수염언급 12년 전 샹크스가 팔 하나를 잃고 돌아왔을 때는 누구나 다 놀랐다고 말했죠->그 당시에도 손꼽히는 강자였다.

흰수염과 샹크스가 접선했을때 여전히 엄청난패기로군
->예전에 봤을때도 엄청난 패기를 가지고있었다
를 통해 그당시에도 사황에 필적할만큼의 강자였고

그런 샹크스와 대등했단걸 알수있죠
이는 위에 말한 사횡인 흰수염의 미호크에 대한 평가죠?것도 있구요

사황이란 위상을 미호크와의 1대1논쟁에 넣기에는 부족하죠
엄연히 라이벌관계인것은 유효하기 때문에 미호크도 사황에 필적하는
강자죠 샹크스와 마찬가지로 풀전력안나온상태고
루피는 해적왕
해적왕의 가까운 샹크스가 목표 조로는 미호크와 같은
세최검이 목표 뭘 뜻하는지는 아시죠?

사황이라 파밸이 높게
책정된다해도 둘은 라이벌관계로써 그에 맞게 조정될것이고

1대1에서 사황타이틀보단 샹크스-검사 미호크-세최검 타이틀이
더 효력있다봅니다

카이도우 모리아완 다르게
모리아는 진작에 루피에게 격파당하고 도플한테도 당하여 저평가 받음
카이도우와 어떻게 비볐는지 의구심만드는부분

미호크는 과거에 대등했단 언급,공식설정
현재에도 샹크스와같이 풀전력이 공개안된상태
이걸 뭐라 설명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풀전력나오고 안나오고?
동일한 비교가 아니다?라는거

아 추가로 그전에 현미호크가 사황급이냐 아니냐를 따져야하신다면
사최간마르코 사황 빅맘과 주먹맞부딪히고 안밀림
사최간급조로 사황카이도우에 유효타
사황급으로 다가서는 루피 최근 더 성장하며 카이도우와 1대1 싸움중
사최간급 로우키드 빅맘과 싸우는중
사최간들은 사황에 대항이 가능함

미호크와 비스타건도 이로 납득 가능한것
마르코와함께 핵심전력인 사최간비스타 사황급인 미호크에 대항가능

여기서 마르코조로루피로우키드가 미호크를 1대1로 이기는것이 가능한가? 더군다나 미호크는 풀전력 안나왔고 카이도우빅맘 이후에
소모될캐릭인것도 감안 조로가 벌써 세최검타이틀 도전할수준?
NoNo
이를 통해 최소 사황에 대항가능~샹크스와라이벌,기타등등으로 필적하는건 명확한 사실
사황 2021-11-12 00:24:08
@쉽게가는삶
왼손잡이설정이있고 왼팔을 잃음->굳이 왜 왼손잡이란 설정을 넣었을까

미호크대사 한팔뿐인 녀석이랑 결판을 낼 생각따윈 없어진지 오래다
-> 신체적결함이 작용을안하고 너프가 아니라면
여러번싸워온 라이벌인 미호크가 한팔뿐인녀석이란걸 왜 언급했고
흥미를 잃고 싸움을 피했고
싸움을 피하게한 작가의 의도는 무엇일까?

샹크스를 능가하는 고수를 기다린다는 공식언급의 의미는 무엇일까?

적어도 샹>미는 성립이 안된단 생각됨
사황 2021-11-12 00:35:09
@쉽게가는삶
윗질문에답변과

설정같은건 일단 뒷전으로 치고
그래서 실전에서 샹크스가 어떤 전투능력으로 미호크를 이길수있을지
궁금한데 알려주세요
검술로써? 패기로써?무투로써?
사황파밸로? 이미 미호크가 흥미잃어 싸움피하게 그렸고
라이벌로 설정한 미호크를 이제와서 파밸차이로 샹크스가 우위로
그린다?

존중한다며 이겨먹을려하는것처럼 보이실수있는데
납득이 안가서 납득이 되기까지 이해하려고 계속 묻고 답하고 이러는거니 오해는 하지마세요!
쉽게가는삶 2021-11-12 10:48:32
@사황
>"너 만한 강자"라는 것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것은, 팔을 잃기 전 12년(혹은 그 이전)에도 네임드 해적 중 한 명이었다 정도이지,
이게 사황에 필적할 강자라고 확대해석될 수는 없을 것 같음. 팔을 잃기 전 샹크스에게 상처 입힌 티치를 놓고서, 우리가 사황급에 필적하는 강자에게 상처를 낸 인물! 이라고 치켜세우지 않는 것처럼, 당시 샹크스의 강함이 사황급에 필적한다고 보기에는 다소 근거가 부족해보임.

>팔을 잃었음에도 사황에 등극한 샹크스에게 맞춰 미호크의 파밸이 자동적으로 상향조정될 것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일단 클리셰적인 요소만 보더라도, 루피와 조로간에는 계속적으로 일련의 격차를 보여왔고, 이는 미래에도 그 격차가 유지될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원피스내의 클리셰이기도 함. 와노쿠니에서만 보더라도 사황 카이도우와 혈투 중인 루피, 그런 카이도우의 2인자인 킹과 혈투 중인 조로의 모습은 결국 루피, 조로 각개인의 목표인 샹크스와 미호크간의 격차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설명이 가능해진다고 생각됨.
(루피가 먼저 해적왕에 등극하고, 한참 있다가 조로가 세최검에 등극하는 식의 현상만 일어나지 않는한..-_-ㅋ)

>모리아의 예시를 들어 "미호크 역시 과거에 비해 현 시점에서는 약하게 그려질지 모른다"를 주장하려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전세가 현재에도 막연하게 유지될 것이다라고 하기에는 반례가 분명히 존재하니만큼, 과거 설정이 현시점에도 유효할지는 미지수라는 것.

>상황이나 양측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한 사황의 일격을 튕겨내거나 버텨내는 것 정도는 사최간선에서 어느정도는 해낼 수 있는 부분임. 특히 예시로 들어주신 마르코가 빅맘의 프로메테우스 공격을 막아낸 경우는, 에이스가 아오키지의 일격을 상쇄시킨 것처럼, 능력간 상성관계에서 우위를 점하여 가능했던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음. 반면에 빅맘이 맨 손으로 마르코 멱살 잡자 마르코는 순간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제압당한 반례도 있으니만큼, 대체적으로 사최간이 사황과의 대결에서는 제한적인 조건으로만 막아내는 것이 가능함 역시 알 수 있음.
들어주신 예시 중, 루피의 경우는 이미 사최간 선을 넘어가는 수준이니 논외로 쳐야하며, 그외의 사최간 사례 예시들은 모두 사황과 1:1 전면전의 상황을 전제로 하지 않기에, 비스타와 미호크의 전투 상황과도 부합된다고 보기 어려움.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미호크'가 '스스로 전투를 물렀다는 점'임.
특히, 같은 상황에서 앞을 막아선 다즈보네즈나, 듣보 해적들은 일격에 베었던 것과 달리, 비스타 상대로는 전투를 물렸다는 점을 통해 도출가능한 결론은 "비스타는 미호크 입장에서도 쉽게 이기기 어려운 상대이다" 라는 것뿐. 설령 비스타, 미호크 양측이 전력을 드러내지 않았더라도, 미호크만한 사내가 상대 전력을 파악 못할 바보도 아니니만큼, 비스타라는 사황 최고간부를 상대로 미호크 스스로가 쉽게 이기지 못할 상대라 인식했다라고 보는게 가장 자연스러움.
비스타를 사최간 이상으로 올릴 근거가 있지 않는 이상에야, 이와 비빈 미호크의 레벨 상승을 도모하기에는 매우 어렵다고 생각됨..
쉽게가는삶 2021-11-12 11:12:10
@사황
https://3.bp.blogspot.com/-ld55IekJ__Y/Wqk_P6QdDVI/AAAAAAAAYZ8/8ruzdIm-CWQimP8qjJcRCYV_IFD6SFzOACLcBGAs/s1600/055.jpg
(이하 개인적인 생각)당시 상황은 루피에 대해 논의할게 있어서 미호크가 샹크스를 찾아간 상황이었으니만큼, 전투 거부의사를 표명할 필요가 있었고, 그에 대한 구실로 들러댄 것일 확률이 있어보임. 이는 미호크라는 인물의 캐릭터성, 그리고 극초반부이니만큼, 과거 검술 라이벌이라는 초기 설정에 크게 위배되지 않게하기위한 작가의 장치가 아닐까 함. 뿐더러, 당시에는 '사황'이라는 설정 자체도 없던 초반부이니만큼, 정결을 넘어 최근에 이르는 파밸로 정립되기 전이라고 볼 수 있을듯 함.

저 역시 정확히 어떠한 방식으로 샹크스가 미호크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 적은 없는듯.. 워낙 작중 본 실력을 드러내면서 싸우지 않는 캐릭터들이니깐. 그저 샹크스와 미호크가 붙으면, 아주 미묘한 차이로 샹크스가 이길 확률이 높다, 딱 이 정도로만 생각함.
사황 2021-11-12 11:13:43
@쉽게가는삶
너 만한 강자"라는 것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것은, 팔을 잃기 전 12년(혹은 그 이전)에도 네임드 해적 중 한 명이었다 정도이지,
이게 사황에 필적할 강자라고 확대해석될 수는 없을 것 같음. 팔을 잃기 전 샹크스에게 상처 입힌 티치를 놓고서, 우리가 사황급에 필적하는 강자에게 상처를 낸 인물! 이라고 치켜세우지 않는 것처럼, 당시 샹크스의 강함이 사황급에 필적한다고 보기에는 다소 근거가 부족해보임.

하나로 정리해서 보셔야죠 마지막에 추가했던것
현 미호크가 어디급이냐처럼
당시 미호크가 어디급이냐를 따져보자로써 이해해야 한단 것이죠

사황의 평가
사황되고 흰수염과 접선때 (여전히)엄청난 패기
팔 하나 잃고왔을때 놀람
치열했던 결투
-팔잃을 당시 최소 사최간이상급들로써 대등
이후 팔 잃고 사황이 된 샹크스
사최간이상급이며 라이벌로 설정해둔 미호크는
성장이 멈췄다? 세최검타이틀도 이룬 미호크인데
사황에 필적하지 못한다?
사황 2021-11-12 11:18:33
@쉽게가는삶
팔을 잃었음에도 사황에 등극한 샹크스에게 맞춰 미호크의 파밸이 자동적으로 상향조정될 것이라고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음.

ㄴ 마지막이 사황샹크스에게 외팔잃어 흥미잃어 싸움피한 미호크입니다
이걸 미호크가 너 사황됬구나 난안되겠네 쫄아서 싸움을 거부한것으로
해석할리는 없을거라 봅니다?
작가의 의도파악에서두요

사황샹크스와의 마지막접선당시도 라이벌임을,여전히 밀리지 않음을
재차 확인시켜준거라 보기에 현재도 그 설정은 유지되있기에 맞춰갈거라봅니다

모리아는 과거부분이고 뭐고 그냥 동일한상황 조건이아니라 빼버리는게 맞구요
쉽게가는삶 2021-11-12 11:49:37
@사황
같은 말이 반복되는듯.. 12년(샹크스 외팔되기 전)전 쯤의 샹크스와 미호크 둘간의 격차는 거의 없었다라고해도,
12년 이후의 격차는 또 다른 문제라는 말임. 불과 2년 사이에 사황에 등극하여 마르코조차 손도 못 쓸 수준의 강자가 된 것이 티치인데, 샹크스 같은 인물이 12년의 기간동안 변화가 미비했다고 볼 수는 없음. 물론, 그만큼 미호크의 성장도 도모될 수 있다고 보나, 그 한계치가 '정결에서의 모습'으로 드러난 이상, 샹크스의 성장력과 같게 평가할 수는 없다는 말임.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 팔뿐인 녀석이랑 결판을 낼 생각따윈 이미 사라진지 오래다"
라는 미호크의 대사는 연재 초반 부, 초기 설정등에 위배되지 않기위한 작가의 장치였을 것이다고 앞서 제 견해를 말씀 드림.
그러나, 말씀 드린대로 연재 초반의 시점이고, 그로부터 정결에 이르기까지 장작 10년도 더 연재기간이 흘렀으며, 그 사이에는 2년 전 루피에게 졌던 크로커다일이 도플라밍고나 미호크와 엇비슷하게 그려지는등, 파밸의 추가 조정이 분명히 있었음.
때문에 당시 초기에 사황이라는 설정조차 모호하던 시절에서, 사황이라는 추가 설정 부여를 파밸의 전체적인 추가변동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과거 검술 라이벌'이었다는 설정이 굳이 현시점에서도 유지된다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임.

아주 쉽게 말해, 과거의 설정이 현 시점에도 유효하려면, 현 시점에서 해당 설정에 위배되는 작중 묘사나 언급이 있어선 안됨.
그러나. 미호크는 그러한 과거 설정이나 언급과는 달리 최근 '비스타'라는 인물과의 결전을 통해 과거의 설정이 꽤나 부정당한 인물임. 때문에 단순히 '과거 검술 라이벌이 현 시점에서도 유효하다.'고 막연하게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짐.
사황 2021-11-12 12:12:26
@쉽게가는삶
12년 이후의 격차는 또 다른 문제라는 말임. 불과 2년 사이에 사황에 등극하여 마르코조차 손도 못 쓸 수준의 강자가 된 것이 티치인데, 샹크스 같은 인물이 12년의 기간동안 변화가 미비했다고 볼 수는 없음. 물론, 그만큼 미호크의 성장도 도모될 수 있다고 보나, 그 한계치가 '정결에서의 모습'으로 드러난 이상, 샹크스의 성장력과 같게 평가할 수는 없다는 말임.

ㄴ 정결에서 미호크의 한계치가 뭐죠? 죠즈한테 참격막힌것?
비스타와 호각을 이룬것? 이래서 그림 그대로 보면안되는거에요
그 장면을 왜그렇게 그렸는지 작가의 의도파악과 해석이 필요한겁니다
미호크만 성장 멈췄다고는 생각은 못하나 성장이 샹크스에 비해 미비했을것이다?
성장을 샹크스가 더욱 했다쳐도 외팔패널티를 관과하면 안된단겁니다
1대1전투에서는 말이죠

티치를 들먹이는것도 좋은예시가아니죠
어둠어둠열매먹은티치와 마르코와 접전이 있었나요?
이제는 어둠어둠열매에 지진열매까지 먹은 티치이기에
당연히 막을수가없는것이죠
사황 2021-11-12 12:18:00
@쉽게가는삶
연재 초반의 시점이고, 그로부터 정결에 이르기까지 장작 10년도 더 연재기간이 흘렀으며, 그 사이에는 2년 전 루피에게 졌던 크로커다일이 도플라밍고나 미호크와 엇비슷하게 그려지는등, 파밸의 추가 조정이 분명히 있었음.
때문에 당시 초기에 사황이라는 설정조차 모호하던 시절에서, 사황이라는 추가 설정 부여를 파밸의 전체적인 추가변동이 생겨났다고 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과거 검술 라이벌'이었다는 설정이 굳이 현시점에서도 유지된다고 보기에는 어렵다는 것임.

ㄴ 그런식으로 해석하신다면
샹크스는 물고기한테 외팔된건 견문색패기가 후달려서 잃었다로 그대로
해석하길거같네요?
작가의 의도파악이 중요한겁니다

샹크스미호크가 여전히라이벌인건 모든사람이 인지하고 인정하고있는
부분도 간과하시면안되구요

비스타 미호크는 여러번 말하게하시네요
그림만 보시면 안되는겁니다
사황 2021-11-12 12:25:52
@쉽게가는삶
https://m.chuing.net/zboard/zboard.php?id=allreq&no=10865

비스타 미호크는 여기글과 같은 의견인데
여기에 당신이 있군요?

저 글에 피스원은 당신 부캐입니까?
존중닉네임의 부캐로 댓글 쓰신걸로 보아 아이디2개로 정치질하시는거같습니다만
쉽게가는삶 2021-11-12 16:09:52
@사황
쩝.. 직관적인 전투묘사가 나왔음에도 (숨은)작가의 의도를 파악해야한다는 님의 주장대로라면,
정결 중 나왔던 수 많은 크고 작은 전투 묘사들 역시 독자들 개개인의 견해를 부여하여 전부 부정할 소지가 생김.
예를 들어 키자루를 미는 사람이 있다면, 키자루 역시 정결 내에서 여유롭게 싸웠으니 전력을 숨긴 것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어진다는 소리임. 이렇게 난잡해지지 않기위해서라도 원작에서 나온 전투묘사를 액면 그대로 해석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외팔 패널티나 기타 물음은 이미 앞서 반박했었거나 쓸데없는 논점만 불어나는듯하니 반박은 패쓰.

샹크스가 외팔이 된 당시 시점에서 샹크스에 대한 평가는 뭐가되든 크게 상관이 없음. 그때 견문색이 없었다고 하셔도 전혀 문제될게 없고. 어차피 초기 설정이 현재에 이른 최신 설정을 따라가지 못하는건, 주간 연재작들의 고질적인 한계이니만큼, 결론적으로는 최신 설정이 더 힘을 받는건 당연.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50725_77/hong2ed_1437782128880sTcHD_JPEG/6.jpg?type=w2
"예전에는 라이벌이었다" 는 것을 난 부정하지 않음. 다만, 그것이 "예전에도 라이벌이었고, 현재에도 그것은 유효하다"라는 말이라도 있지 않는 한은, 어차피 '과거 시제'적인 문장이라고만 해석할 수 있다는 것임.
쉽게가는삶 2021-11-12 16:14:39
@사황
(띠용)??? 같은 글에 주장의 방향이 같은 사람이 있으면, 그게 제가 부캐로 아이디 파서 여론 조작하는 사람으로 매도당할 일이 되는거? 혹시 죄송한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던데... 혹시 님이..?
우리 너무 추잡스러워지지는 맙시다.. 건전하게 논쟁하시던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물 타기하시면, 제가 이 논쟁에 투자한 시간에 회의감 듬..ㅠㅠ
사황 2021-11-12 16:36:51
@쉽게가는삶
ㅈㅈ이 님부캐아니라는건가요?
쉽게가는삶 2021-11-12 16:38:27
@사황
ㅈㅈ는 또 누구인지...?
사황 2021-11-12 16:55:01
@쉽게가는삶
비슷한시기 같은 성장폭단어 사용 말투.

비스타미호크글에서도 님이 작성자와 논쟁뒤
활동안하는 유저가 와서 뒷북으로 작성자에게
시비를 통해 객관성100%로써 감히 유추,의심을 해봤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하겠습니다만 혹시라도 추하게 그러지는 말아주시죠
꼬리가 길면 잡힙니다

일중이라 저글 답변은 나중에 하갰습니다
저글논쟁하시는거봐서 주관적인 샹퀴취급하기로해서 제 태도가 바뀐거
뿐입니다 허허 혹시 논쟁후달려서 논점흐린다고 생각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쉽게가는삶 2021-11-12 16:54:46
@사황
=_=... 그냥 오해해서 죄송하다고 한 마디 하시면 될 일을, 객관성 100%다는둥, 추하게 그러지 말라는둥, 꼬리 잡힌다는 둥, 끝까지 본제와는 상관없는 부분으로 사람 물고 늘어지시는게, 더이상 건설적인 논쟁은 의미가 없는듯. 암튼 수고
사황 2021-11-12 16:56:47
@쉽게가는삶
오해일순 있지만 아직 합리적 의심중이라 안죄송합니다만
사황 2021-11-12 17:32:48
@쉽게가는삶
전투묘사를 액면 그대로 해석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그건 풀전력 전투일시에나 가능한거라봅니다

우선 미호크의 캐릭성을 보셔야하구요
예를들어 죠즈에게 참격이 막혔을때
세최검의 참격이 사최간3티어에게 막혔는데 풀전력으로
공격한게 맞는지

추가로 전개상 연출,버프가 작용하진 않았는지->
흰수염해적단 첫전투등장 활약 각대장들의 능력보여줌
부각시키기위한 장치
흰수염대대장vs대장 매치

예전에 난 토끼를 사냥하는데 전력을 쏟아붓는 멍청한 짐승과는 다르다."
한게 있죠 일단 여기까지

해석하기 나름이라지만 너무 주관성과 부정하려는게 짙어보아셔서
어차피 납득안하실거라 보기에 저희 둘의 논쟁은 끝나지 않을거라
저도 납득이안되서 과반수가 님의 주장과 일치한다면
제가 틀린거를 인정하기위해
글을써서 물어봤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이전까지의 의견 통합해서
팩트로써는 샹>미는 절대 불가능이라 보는데
논쟁자주하시는분들도 샹>미는 아니라보고
님의 주장에 납득안하실거같은데
10명중의 10명이 그렇다면 그게 정답인거겠지요
저 하나만 부정한다면 그건 억지이고 객기겠지요
너와나의memories 2021-11-12 18:42:11
@쉽게가는삶
님 승
사황 2021-11-15 15:50:01
@너와나의memories
미>샹으로 종결
너와나의memories 2021-11-15 23:58:07
@사황
미호크사황가즈아~
D둑고양이 2021-11-11 11:09:04
샹>미
사황 2021-11-11 11:10:12
@D둑고양이
왜죠?
서시 [L:53/A:602] 2021-11-11 12:04:51
=빼야함
너와나의memories 2021-11-11 12:15:50
@서시
그럼 더 좋지~
백설공주 2021-11-11 14:09:16
저도 샹>=미라고 생각함
너와나의memories 2021-11-11 14:30:51
@백설공주
노무노무노 2021-11-11 19:06:20
사황에 칠무해 끼는거 자체가 개 씹에바

예전이나 라이벌 관계였지 사실상 샹크스 팔 잃고도 사황되고나서는

비교대상이 못되지
너와나의memories 2021-11-11 22:29:35
@노무노무노
ㅆㅇㅈ
우렉마지노 2021-11-12 01:20:36
여전히 샹=미면 미호크가 왜 칠무해 함 ㅋㅋ
칠무해 안해도 지 하는 짓에 누구도 겐세이 못 놓을텐데 ㅋㅋ
상식적으로 사황급 힘이 있는데 정부 손 잡고 맘대로하고 다닐거임?
아니면 내 힘으로 내 맘대로하고 다닐거임?
그리고 힘으로 약탈하고 다니는 사황이 강해보임?
아니면 애매한 힘으로 정부 등에 엎고 까부는 애가 강해보임?
가까운 예로 학교 체육부 애들은 그 학교 학생들이 뭘 하던 아무도 안건듬
근데 싸움 잘하는 애 믿고 깝치는 애들은 운동부던 다른 싸움 잘 하는 애한테 선 넘으면 처 맞음
그 차이임
우렉마지노 2021-11-12 01:21:04
모두가 yes를 외치는데 혼자 no를 외친다??
바~로 당신이 옳습니다.
너와나의memories 2021-11-12 07:09:07
@우렉마지노
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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