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면을 보시면 거프의 죽빵을맞고 땅에 꼳히는 장면이보일겁니다. 하지만 마르코는 재생하지 못하는 이유가잇습니다. 아니

 

재생못하는이유가아니라 재생할이유가 없기때문에 안하는겁니다. 제가이제부터 마르코의 파훼법과,능력의 약점을 알려드리겟습니다.

 

 

마르코는 모든 상처를 순식간에 치료가가능하는 무적에가까운 재생능력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뇌로가는 압력이나 장기를 압박하는

 

공격에는 재생을 못한다가 그 이유입니다. 제가 격투기를 수백 수천경기를 보고자라온 격투기마니아입니다.

 

하지만 경기를보면서 복부를맞고 매우아파하면서 ko된 수많은경기중에 장기가 파손됫다는 선수를 한번도 들어본적이없죠.

 

타격으로 복부를 가격하는것은 장기를압박하여 숨을못쉬게하고 매우고통스럽게 하거나 심할경우 기절까지 하게됩니다.

 

 

이장면을 보시면 키자루가 레이져로 마르코에게 발사하여 몸통을 관통하게합니다. 레이져로당한 공격은 충분히 재생할수잇습니다.

 

키자루가 말한것처럼 곧 재생한다고 말햇으니깐요. 레이져랑 주먹이나 킥으로 복부를가격하는것은 개념이틀립니다.

 

레이져는 몸통을뚫고 장기를 훼손시킵니다. 즉 상처를 입히기때문에 재생이가능한거죠.

 

하지만 복부에 킥이나 펀치를 가격하는것은 장기를 압박하여 숨을못쉬게하여 굉장히 괴롭게하거나 기절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는겁니다.

 

장기자체에 상처를 주거나 그런것은아닙니다. 만약에 아카이누가 흰수염에게 복부가격당해서 피토한것처럼 장기에 훼손이간다면

 

재생할수는잇겟죠. 하지만 원피스에서 꼭 피토하게할정도로 복부가격은 필요없습니다. 피토를 안할정도의 공격을맞더라도

 

충분히 ko당할수있는 장면이 많으니깐요.

 

이번에는 뇌의 충격에관해 설명드리겟습니다. 건승이라는분이 마르코가 머리에 레이져빔을 맞앗는데도 재생할수있엇다 이건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라고 저에게 물은적이잇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설명해드리죠. 아까도 말씀드렷다싶이 레이져는 관통하는것입니다.

 

마르코의 두개골을 뚫고 뇌에 까지 손상을 입힐지라도 마르코는 충분히 재생시킬수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뼈가뚤리고 뇌에 손상을입은거니

 

이것은 상처라고 할수있는거죠. 충분히 재생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얼굴이나 머리를 가격해서 기절시키는것이랑은 다른개념입니다.

 

6.25전쟁때 머리에총에밖혀 머리가뚫리고 뇌에 손상까지입은사람도 살아계신분이잇습니다. 하지만 야구베트를 사람머리에 10번을 가격하면

 

아마도 죽을겁니다. 야구베트 맞은사람은 머리두개골이 깨지거나 그러지않아도 충분히 뇌의압력으로도 죽일수있다 뭐 그런겁니다.

 

뇌수술을하려고 두개골을 쪼개도 죽지않지만 둔기나 펀치에얻어맞는것이랑은 개념이 다르다 뭐이런말입니다

 

왜냐하면 머리나 턱 얼굴을 가격하여 상대방을 기절시키거나 죽이는것은 상처개념이랑은 틀리기때문이죠.

 

뇌의 압력을가하는것일뿐 뇌가 상처나거나 잘린것이 아니니깐요. 즉 마르코가 거프에게 죽도록 안면을 맞아서

 

코가뿌러지고 두개골이 뽀개지고 피가 용솟음쳐도 재생할수있지만 뇌로가는 압력은 재생못한다 뭐 그런말입니다.

 

뇌속에 뇌출혈이 일어나는것은 재생할수있겟죠. 마르코는 상처를 재생하는개념입니다. 아카이누에게 용암공격을 당해서

 

살이녹는것은 재생할수있습니다. 키자루에게 레이져빔맞고 머리가 관통당하거나 복부가 관통되어서 내장이 뚤려도 재생이가능합니다.

 

온몸이 뿌러지고 피가 용솟음쳐도 재생할수있습니다. 검사에게 팔이잘리거나 복부를 관통당해도 충분히 재생이가능합니다.

 

하지만 뇌의 압력이나 내장의압력으로인하여 기절 또는 사망은 절대로 재생하지못한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이미 작중에서도

 

거프에게 죽빵을맞고 날라갓지만 치료하지않은 이유는 얼굴뼈가 뿌러진것도아니고 단순히 뇌로가는 압력을 받은거기에

 

치료를할필요가없어서 치료를않한것이죠. 마르코를 상대하려면 순수 체술로 상대해야하는게 파훼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