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밥에 풋나물을 알맞게 목은 후에
바위 끝 시냇가에서 마음껏 논다.
이처럼 자연에 흠뻑 젖는 것 외의 다른 일이야 부러워할 것이 있으랴?
만흥(漫興) 2 - 윤선도 |
사쿠야
| L:97/A:61 | LV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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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에 풋나물을 알맞게 목은 후에
바위 끝 시냇가에서 마음껏 논다.
이처럼 자연에 흠뻑 젖는 것 외의 다른 일이야 부러워할 것이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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