蜂唼花鬚燕唼泥 (봉삽화수연삽니) 벌은 꽃술 물고 제비는 진흙 무는데
雨餘深院綠苔齊 (우여심원록태제) 비 갠 깊숙한 뜰에 푸른 이끼 수북하다
春來無限傷心事 (춘래무한상심사) 봄 되니 마음 상할 일들 많나니
分付流鶯盡意啼 (분부류앵진의제) 꾀꼬리에 주어 실컷 울게 하리라
감춘(感春) - 신흠 |
사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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蜂唼花鬚燕唼泥 (봉삽화수연삽니) 벌은 꽃술 물고 제비는 진흙 무는데
雨餘深院綠苔齊 (우여심원록태제) 비 갠 깊숙한 뜰에 푸른 이끼 수북하다
春來無限傷心事 (춘래무한상심사) 봄 되니 마음 상할 일들 많나니
分付流鶯盡意啼 (분부류앵진의제) 꾀꼬리에 주어 실컷 울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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