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

효망(曉望) - 이덕무

이지금 | L:97/A:61 | LV328 | Exp.18%

1,224/6,570

| 0 | 2020-11-15 00:06:11 | 132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吠犬村村有 (폐견촌촌유) 마을마다 개들이 짖어대고

飢鴉樹樹啼 (기아수수제) 나무마다 굶주린 까마귀 울어대네

凌凌寒폄骨 (릉릉한폄골) 싸늘한 추위는 뼛골을 찌르는데

山月遠天低 (산월원천저) 산 위에 달은 먼 하늘에 나직히 떠 있네

개추

추천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시 문학] 효망(曉望) - 이덕무

이지금 | 2020-11-15 [ 132 / 0 ]

[시 문학] 목련 -김종학

에리리 | 2020-11-15 [ 83 / 0 ]

[시 문학] 촌가(村家) - 이덕무

이지금 | 2020-11-15 [ 204 / 0 ]

[시 문학] 서시 - 윤동주

크리스 | 2020-11-14 [ 422 / 0 ]

[시 문학] 서도 여운(西道餘韻) - 김소월

크리스 | 2020-11-14 [ 233 / 0 ]

[시 문학] 생의 예술 - 한용운

크리스 | 2020-11-14 [ 166 / 0 ]

[시 문학] 목련 - 김종학

에리리 | 2020-11-14 [ 117 / 0 ]

[시 문학] 비누풍선 - 이원수

에리리 | 2020-11-14 [ 114 / 0 ]

[시 문학] 길 - 윤동주

에리리 | 2020-11-14 [ 227 / 0 ]

[시 문학] 효발정안(曉發延安) - 이덕무

[1]

이지금 | 2020-11-14 [ 230 / 0 ]

[시 문학] 역로방이백첨(歷路訪李伯瞻) - 이덕무

이지금 | 2020-11-14 [ 159 / 0 ]

[시 문학] 추야잡감(秋夜雜感) - 이덕무

이지금 | 2020-11-14 [ 114 / 0 ]

[시 문학] 노을 - 윤수천

에리리 | 2020-11-13 [ 81 / 0 ]

[시 문학] 만추 - 김광선

에리리 | 2020-11-13 [ 102 / 0 ]

[시 문학] 이런 시 - 이상

에리리 | 2020-11-13 [ 73 / 0 ]

[시 문학] 생명(生命)의 서(書) - 유치환

크리스 | 2020-11-13 [ 156 / 0 ]

[시 문학] 생명(生命)의 노래 - 한하운

크리스 | 2020-11-13 [ 106 / 0 ]

[시 문학] 생명 - 한용운

크리스 | 2020-11-13 [ 202 / 0 ]

[시 문학] 추우(秋雨) - 이덕무

이지금 | 2020-11-13 [ 112 / 0 ]

[시 문학] 규정(閨情) - 이달충

이지금 | 2020-11-13 [ 120 / 0 ]


	회원가입 \| 분실찾기 \| 다크모드 \| 로그인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