爭名爭利意何如 (쟁명쟁리의하여) 명예 이익 다퉈보니 어떠하던가
投老山林計未疎 (투로산림계미소) 늙어 山林 깃드니 뜻 성글지 않도다
雀噪荒堦人斷絶 (작조황계인단절) 거친 뜰 참새 짖고 사람은 없어
竹窓斜日臥看書 (죽창사일와간서) 竹窓 빗긴 해에 누워 책을 보노라
재거즉사(齋居卽事) - 이민성 |
이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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爭名爭利意何如 (쟁명쟁리의하여) 명예 이익 다퉈보니 어떠하던가
投老山林計未疎 (투로산림계미소) 늙어 山林 깃드니 뜻 성글지 않도다
雀噪荒堦人斷絶 (작조황계인단절) 거친 뜰 참새 짖고 사람은 없어
竹窓斜日臥看書 (죽창사일와간서) 竹窓 빗긴 해에 누워 책을 보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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