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冬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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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우리 임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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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현대문학>(1966)- |
동천(冬天) - 서정주 |
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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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冬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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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우리 임의 고운 눈썹을 즈믄 밤의 꿈으로 맑게 씻어서 하늘에다 옮기어 심어 놨더니 동지 섣달 나르는 매서운 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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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알고 시늉하며 비끼어 가네.
-<현대문학>(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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