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절대 입으로
말하지않았다
보아라! 저기
저 불타오르는 신념을
먹구름 속에서도
단 한 번도
우리를
비켜 간 적 없었나니
폭풍우 속에서도
단 한 번도
우리에게
여명이지 않은 날 없었나니.
일출 새아침을 맞으며 - 박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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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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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절대 입으로
말하지않았다
보아라! 저기
저 불타오르는 신념을
먹구름 속에서도
단 한 번도
우리를
비켜 간 적 없었나니
폭풍우 속에서도
단 한 번도
우리에게
여명이지 않은 날 없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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