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신은 알고 있었다
아이올리아 본향을 그리며
아파하는 네 마음을
그래서 신은 너에게
바람을 만질 수 있도록
촉수를 주신 거다
한 겹 또 한 겹의 우주
네 그리움 꽃필 무렵엔
나도 내 외딴섬엘 간다
그때 그 유월의 언약
넌 우리의 증인이기에.
자귀나무 꽃 - 박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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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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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신은 알고 있었다
아이올리아 본향을 그리며
아파하는 네 마음을
그래서 신은 너에게
바람을 만질 수 있도록
촉수를 주신 거다
한 겹 또 한 겹의 우주
네 그리움 꽃필 무렵엔
나도 내 외딴섬엘 간다
그때 그 유월의 언약
넌 우리의 증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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