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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로 살려내 - 박얼서
순백의별 | L:60/A:585 | LV111 | Exp.92%
2,052/2,230
| 0 | 2020-05-29 00:43:45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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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저 바위의 심장인들
저런 시퍼런 감옥에 갇혀 살고 싶었겠나
죽은 저 나무의 심장인들
푸른 수의를 걸치고 싶었겠나
아프고 싶었던 게지
그렇게라도
영혼 달린 푸른 삶이
되고픈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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