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저 바위의 심장인들
저런 시퍼런 감옥에 갇혀 살고 싶었겠나
죽은 저 나무의 심장인들
푸른 수의를 걸치고 싶었겠나
아프고 싶었던 게지
그렇게라도
영혼 달린 푸른 삶이
되고픈 게지
이끼로 살려내 - 박얼서 |
순백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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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저 바위의 심장인들
저런 시퍼런 감옥에 갇혀 살고 싶었겠나
죽은 저 나무의 심장인들
푸른 수의를 걸치고 싶었겠나
아프고 싶었던 게지
그렇게라도
영혼 달린 푸른 삶이
되고픈 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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