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라
함부로 넘보지 마라
망령이 황야를 삼킨다
눈 한번 질끈 감고
쉬 털 수 없다면
오롯한 살별처럼
홀연히 저물라
함부로 넘보지 마라
망령이 황야를 삼킨다
눈 한번 질끈 감고
쉬 털 수 없다면
오롯한 살별처럼
홀연히 저물라
사랑병 3 - 임영준 |
순백의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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