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馬) |
|||
|
|
말아, 다락 같은 말아 너는 점잔도 하다마는 너는 왜 그리 슬퍼 뵈니? 말아, 사람 편인 말아 검정콩 푸렁콩을 주마
|
|
|
|
이 말은 누가 난 줄도 모르고 밤이면 먼 데 달을 보며 잔다.
-<정지용시집>(1935)- |
말 - 정지용 |
토라도라
| L:57/A:522 | LV118
| Exp.32% 778/2,370
|
말(馬) |
|||
|
|
말아, 다락 같은 말아 너는 점잔도 하다마는 너는 왜 그리 슬퍼 뵈니? 말아, 사람 편인 말아 검정콩 푸렁콩을 주마
|
|
|
|
이 말은 누가 난 줄도 모르고 밤이면 먼 데 달을 보며 잔다.
-<정지용시집>(1935)- |
[숨덕모드설정]
게시판최상단항상설정가능
|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