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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법 - 공석진
순백의별 | L:60/A:585 | LV127 | Ex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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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 2020-08-30 13:59:29 | 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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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사람 오게 하자
가는 사람 가게 하자
헤어짐과 만나는 일은
하늘이 규정한 순리

다가오는 사람에게는 
미소 한 줌 가만가만
떠나는 사람에게는
눈물 쪼끔 스실사실
선물처럼 보여 주자

수줍음 모두 다 잊고
서운함 죄다 잊고
온가지 만남과 이별
극한의 상처 없이
수행할 수 있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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