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귀신같은잔상을자주봤다.
어려을때부터나는귀신의꿈과잔상을자주봤다.
그건어리아이였을나에겐정말끔찍했었던경험이다.
언제가는안보겠지라고생각했지만어렸을때부터그런경험을한나는매일망상에시달렸다.
나의망상과충동은언제나끔찍했다주위있는모든걸파괴한다.주위에있는모든걸끔찍하게죽인다.
그런새각을했다.그래서나는의심스러웠다,내가기억한게진실인지아니면거짓인지구분을못해했다.
그래서난항상''몰라''라고말했다.언제나 나는방관자와같았다.언제나생가하는망상이진실인지아닌지몰라으니까.
그리고내가겼고있는그형상이심해지기시작했다.tv가마음대로켜지고귀시에울음소리가래소리발소리가들렸다.
나는불면증에걸려버리고말았다.언제귀신이나를죽일지도모를생각에말이다.
하지만최근일에그생각이확실하다고생각했다
나는혼자서친대에누웠었다.그리곤''자면안돼자면안돼''라고생각했다.
그리고그때이상한욕이들렸다,
''XX놈같으니라고칫''라고
그리고섬뜻한기분으로옆을살폈다.하지만아무도없었다.섬뜻함이배가되었다그리고나는잠을이루지못했다.
반응좋으면다음내이야기나무서운애기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