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청 재미있어서 저번에 다 봤었는데 

 

다 보고 나서 팝콘 지수보니까 캬 

 

역시 내가 엄청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영화들은 

 

대부분(?) 평가가 좋네 솔직히 배우들의 연기력에는 깔만한게 없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야마다 타카유키가 나와서 더 재미있게 본 듯

 

 

 

 

 

 

 

 

일본 Av역사 & 섹슈얼 범죄물

 

일본이라 가능한 드라마. - (우리나라에서는...이런거...불가능;;

 

 

우리 세리자와(크로우즈 제로) 형님이 av 감독 역할 이라니.

Av관련 드라마라 야하다(ps 볼 때 이어폰 필수 & 후방 주의 ) - 이거 ㅇㅈ 밖에서 보는거는 ㄹㅇ 불가능하고 

집에서만 보는걸 추천요ㅠ

여주가 매력있다.(신인 배우 인듯)-인정... 이쁘다기 보다는 뭔가 공효진 같은.... 그녀만 매력이 있(진지

 

무라니시 감독은 현 일본 av의 틀을 만든 사람(어이없는 스토리 , 노 모자이크 등)

 

근데 저 실제 감독이 우익이라는게...참.....